274만 6,188대(국내 52만 1,550대, 해외 222만 4,638대)올해 신차투입 및 책임경영으로 287만 5,000대 판매 목표 기아자동차는 2017년 한해 동안 국내판매 52만 1,550대, 해외판매 222만 4,638대 등 전년 대비 7.8% 감소한 274만 6,188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기아차는 지난해 니로, 스토닉, 쏘렌토 등 주요 RV 차종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사드 여파에 따른 판매 감소 등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2017년 기아차의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국내에서 4만 2,232대, 해외에서 41만 5,558대 등 총 45만 7,790대로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1-02 18:41
국비 12조 1,642억원 확보, 전년대비 5,394억원 증가(4.6%↑) - 외연확장 경제․일자리등 道역점사업 국가예산반영 - SOC관련 국토부예산 16.9%↓, 경기도 15.5%↓선방남 지사, 도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차원 국비확보 노력 경기도가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8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국비확보액이 경기도 역대 최대인 12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국비확보액은 총 12조 1,642억원으로 지난해 11조 6,248억원보다 5,394억원(4.6%) 늘어난 규모다. 관심이 큰 SOC의 경우, 관련 국토교통부 예산이 전년 대비 16.9% 감소한 반면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12-14 09:38
전년 본예산(6조 9,695억원) 대비 1.6% 감소당초 정부안(6조 7,706억원) 대비 1.2% 증액 총 6조 8,558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 2017년 본예산(6조 9,695억원) 대비 △1.6% 감액(△1,137억원), 2018년 정부안(6조 7,706억원) 대비 1.2% 증액(852억원) 당초, 산업부는 미래신산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하여 총 6조 7,706억원 규모의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2017.9월)하였으며, 이후 국회 심의를 통하여 14개 사업 852억원이 감액되었고 49개 사업 1,704억원이 증액되어
안전·편익 생활정보 | 민준식부장 | 2017-12-07 12:59
3분기 매출액 14조 1,077억원(11.1%↑), 영업이익 -4,270억원(181.4%↓)... 매출액 증가 불구, 통상임금 소송 관련비용 반영여파 영업이익 급락... 2007년 3분기(-1,165억원)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적자 전환3분기 누계 매출액 40조 5,300억원(1.8%↑), 영업이익 3,598억원(81.4%↓)글로벌판매 200만 8,624대(6.2%↓)..국내공장(2.9%↑), 해외공장(16.1%↓)통상임금관련 재무상 불확실성 제거로 향후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 가능... 4분기 신흥시장 공략 강화, 신차효과 극대화 등 수익성 방어에 최선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7-10-27 14:41
현대차, 1월 내수 9.5% 감소한 4만5,100대기아차, 3만5,012대 전년동기비 9.1% 감소 현대·기아차가 올해 들어서도 내수 판매를 감소세로 시작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월 한달동안 국내시장에서 4만5,100대를 판매, 전년동월 대비 9.5% 줄어들었다. 기아자동차도 1월중 내수 판매량이 3만5,012대로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 1월 국내 4만5,100대, 해외 29만7,507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총 34만2,607대를 판매했다. (※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7-02-01 16:43
2015년 1,241,621대 보다 3.9% 감소수출포함 총 7,880,266대, 1.7% 줄어 2016년 현대·기아차의 내수 판매는 119만3,642대로 전년의 124만1,621대보다 3.9% 감소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로 구성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출포함 지난해 총 판매량은 788만266대로서 2015년의 801만5,665대에 비해 1.7% 줄어들었다. 현대자동차의 2016년 판매대수는 국내 65만8,642대, 수출 420만1,407대 등 총 486만49대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현대차의 내수 65만8,642대는 2015년의 71만4,121대 보다 7.8% 감소한 실적이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7-01-02 17:00
국내 4만 8,906대, 해외 25만 5,180대전년대비 6.3%증가, K7과 모하비 호조 기아자동차는 11월중 국내 4만 8,906대, 해외 25만 5,180대 등 총 30만 4,0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번째이자 올해 처음으로 월간 글로벌 판매가 30만대를 넘어서며 연말 판매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아차의 11월 판매는 ▲‘기아 세일 페스타’ 등 판촉활동의 효과와 ▲K7, 니로, 모하비 등 올해 출시한 신차들의 판매호조 ▲파업 종료로 인한 공급 물량 정상화 ▲해외공장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11월 국내 판매는 파업 종료로 인한 공급 정상화와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6-12-01 17:41
산업통상자원부는 ‘16.5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효과, 다목적 차량 판매 호조로 국내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8.3% 증가했으나, 신흥국 경기침체 등으로 생산과 수출은 각각 1.1%, 11.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16.1~6월)효과와 말리부, 니로, 에스엠(SM)6, 티볼리에어, 신형 케이(K)7등 신차효과에 싼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등 다목적차량의 판매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8.3% 증가한166,271대를 판매했다. 미국, 호주, EU 등 FTA 지역 수출이 전반적으로 선전하고,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 감소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대수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11.6% 감소한 218,655대를 수출했다. 다만, 현대?기아차 미국, 중국 등 해외생산분 판매 증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6-0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