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12월 12일 목요일 COEX 아셈홀에서 전국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시책평가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광역시, 고양시, 원주시, 광주시, 고흥군 등을 포함한 총 15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한다. 연속 4회 1위에 선정된 서울시와 창원시는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기관 표창 대상에서 제외하고 담당자 개인표창을 수여한다. 공단은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시책을 2007년부터 2년 주기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162개 시?군을 ‘도시철도 유?무’, ‘인구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대중교통 시설’, ‘대중교통 서비스’,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대중교통 이용자’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12-11 12:15
- 여행의 즐거움은 가슴에, 수확물은 레일그린 장바구니에 담아가세요- 8개 지역 골고루 체험하고 후기 올리면 와인시네마여행상품권 등 증정 코레일이 9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코레일 대표상품인 ‘레일그린’ 기차여행 이벤트를 오는 8일(토)부터 실시한다. ‘레일그린’은 코레일과 농진청, 8개 지자체(철원, 양구, 용인, 충주, 홍성, 김천, 산청, 순천)가 인증하고 품질 관리하는 여행상품으로, 고객은 농어촌체험 여행과 함께 사회봉사활동 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실속 있는 가족여행 상품이다. 주요 상품명은 ▲김천시 ‘산골짝 옛날솜씨 마을로 여행’ ▲ 산청군 ‘약초향기따라 행복따라 산청여행’ ▲ 순천시 ‘美 순천만 느림여행’ ▲ 양구군 ‘배꼽잡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9-06 16:19
- 28일부터 ‘레일그린’ 패키지 열차상품 운영- 착한 농어촌 여행으로 몸과 마음은 ‘힐링’, 지자체와는 ‘상생’ 코레일이 오는 28일부터 농어촌체험 기차여행 상품인 ‘레일그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레일그린’은 코레일이 8개 지자체를 선별하고 농촌진흥청이 인증한 상품으로, 철도가 매개가 되어 열차 이용고객은 도심에서 벗어난 농어촌체험 여행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와 안식을 찾고, 환경과 지역 문화를 존중하는 ‘공정여행’에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선정된 8개 지자체는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상생의 장을 제공받게 됐다. 8개 지자체는 김천시, 산청군, 순천시, 양구군, 용인시, 충주시, 철원군, 홍성군이다. 상품 구성은 열차여행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7-26 09:18
코레일이 6일(금) 대전 본사에서 8개 지자체(김천시, 산청군, 순천시, 양구군, 용인시, 충주시, 철원군, 홍성군)와 오는 28일부터 판매 예정인 농촌체험 기차여행 ‘레일그린’ 운영을 위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레일그린’이란 농어촌 경제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체험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명으로서, 코레일, 농촌진흥청, 8개의 지자체가 협조하여 기차여행, 지방문화 유산해설,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일그린’은 설추석을 제외하고 연중 주말(토,일)에 1일 1회 운행하며, 이용금액은 지역별, 체험별, 여행형태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책정된다. 이번에 ‘레일그린’의 농어촌 체험지로 8개 지자체는 고품질의 체험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기차역과 체험지의 거리가 가까워 선정 되었다. 지자체별 농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7-0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