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트, 마세라티콰트로, 알티마, 맥시마, s63 등 결함으로 리콜 예정 국토교통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주)엠프엠케이, 한국닛산(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주)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한 리콜대상은 각 제조사별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파사트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맥시마 승용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S63 AMG 4MATIC 쿠페 승용자동차, (주)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FREERIDE 250·350 이륜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1-11 13:16
차량 구매자 326명, 리스 사용자 44명, 중고차 28명 등 6차 소송인단 398명 소장 11월 6일 제출, 누적 소송인 1536명 법무법인(유한)바른은 11월 6일 폭스바겐AG, 아우디 A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판매 대리점등을 상대로 ‘폭스바겐 및 아우디 자동차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사기로 인한 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반환청구 6차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6차 소송을 제기한 원고들은 2008년 이후 출고된 폭스바겐 및 아우디(디젤엔진 2.0TDI, 1.6TDI, 1.2TDI) 차량 구매자 326명, 리스 사용자 44명, 중고차 28명 등 총 398명이다. 지금까지 6차례 누적 소송인단 규모는 총 1536명이다. 또 앞으로도 1주에 1차례씩 400-500여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1-10 12:52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전원 대비 14.5%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보다 14.5% 감소한 17,423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6,436대 보다는 6.0% 증가했으며 2015년 누적대수 196,543대는 전년 동기 162,280대 보다 21.1% 증가한 수치이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3,713대, 비엠더블유(BMW) 3,156대, 아우디(Audi) 2,482대, 푸조(Peugeot) 1,071대, 폭스바겐(Volkswagen) 947대, 포드(Ford/Lincoln) 801대, 토요타(Toyota) 792대, 랜드로버(Land Rover) 744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1-05 11:18
9월 등록대수,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2015년 누적대수, 전년 동기 22.8% 증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보다 12.0% 증가한 20,381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7,027대 보다는 19.7% 증가했으며 2015년 누적대수 179,120대는 전년 동기 145,844대 보다 22.8% 증가한 수치이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4,329대로 가장 많았고 비엠더블유(BMW)3,506대, 아우디(Audi)3,401대, 폭스바겐(Volkswagen)2,901대 등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 포드(Ford/Lincoln) 854대, 렉서스(Lexus)781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0-06 10:07
EA 189 디젤 엔진을 탑재한 국내 아우디 판매 차량은 총 2만 8천 791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와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에서 배기가스 배출량 불일치를 보인 EA 189 디젤 엔진(1.6 TDI/2.0 TDI, EU5 기준)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EA 189 디젤 엔진(1.6 TDI/2.0 TDI, EU5 기준)을 탑재한 국내 아우디 판매 차량은 총 2만 8천 791대(9월 30일 현재 잠정집계)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차량 모델은 A4, A5, A6 2.0 TDI, Q3, Q5 2.0 TDI 이며, 상기 차량들은 각각 A4 8,863대, A5 2,875대, A6 2.0 TDI 11,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0-01 16:57
골프, 제타, 티구안, A3등 7차종 대상인증시험, 실도로조건, 임의설정 검사 환경부가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임의로 설정한 사실과 관련해 아우디폭스바겐 경유차를 대상으로 자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내 판매 중인 아우디폭스바겐 경유차 7차종으로 골프, A3, 제타, 비틀, 티구안 등이다. 검사는 11월 중순까지 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며, 검사 방법으로는 시험실 내에서 인증시험을 확인하고 실제 도로에서 이동형배출가스측정장치(PEMS)를 이용해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 조작 여부를 검증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18일 미국 EPA에서 폭스바겐 경유차 5차종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임의설정(defeat device) 사실을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10-0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