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월 26일 제2차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대전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SK)?, ?공공연구성과 기반 혁신기업 육성 방안(미래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업 연계지원 방안(산업부)을 논의하였다.‘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는 민간·정부·지자체의 역량 결집을 위해 정부관계자(미래부 장관, 산업부 장관, 경제수석, 미래전략 수석 ),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기업 임원과 필요시 지자체장,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현장 밀착형 과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번 회의에서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지역 혁신의 구심점으로서, 창업 성공모델 창출과 기술집약형 사업화 모델 발굴ㆍ육성을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대전창조경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6 19:07
현대자동차그룹(회장 鄭夢九)은 26일 현대차 141명, 기아차 60명, 계열사 232명 등 총 433명 규모의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7명, 전무 44명, 상무 76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60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조직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전년 대비 3.3%의 소폭 증가한 규모로 이뤄졌다. (2014년도 419명)이번 정기 인사는 연구개발 및 품질,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율 확대, 핵심 기술분야 신규 연구위원 승진 임명, 여성 임원 및 발탁 승진의 성과자 우대 등 예년의 인사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6 13:39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6 10:08
코레일이 오는 27일부터 경의선 3단계 용산-공덕 구간의 개통에 따라 경의선과 중앙선 간의 직결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최다 운행구간은 수색-DMC역 구간으로 평일 223회로 39회 증편되며, 신규 개통 구간인 용산-공덕 구간은 평일 173회 운행한다는 계획이다.경의ㆍ중앙선 열차운행 횟수는 수송수요를 고려하여, 시ㆍ종점 구간을 일산, 대곡, 수색, 덕소 등으로 다양화해 탄력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운행 시격은 출근시간대 8.6분, 주간시간대 14.2분으로 단축된다.경의선과 중앙선 직결운행 이전과 비교하면, 1일 주행거리는 지구 반 바퀴에 해당하는 19,217km로 1,913km(12%) 증가하고, 운행 시간은 517시간으로 41시간(7%)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주민의 출ㆍ퇴근시간대 도심 접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5 19:52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한 ‘2014년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책자를 전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했다. 이 책자는 경찰청, 서울시, 서울지방청, 서울시의회, 25개 구청 및 구의회, 31개 경찰서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은 물론, 서울시 지역구 국회의원에 배부하여 교통정책 수립 시 활용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발간했다. 서울시에서는 최근 5년간(’09∼’13년) 206,701건의 교통사고로 사망자 2,167명, 부상자 296,271명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발간한 ‘서울시 교통사고 특성분석’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정보의 개방·공유·소통·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4 20:21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2-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