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금)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3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 35조8,313억원 ▲영업이익 2조5,269억원 ▲세전이익 3조6,657억원 ▲당기순이익 2조8,681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또한 3분기(7~9월) 경영실적은 ▲매출액 11조6,339억 ▲영업이익 6,964억 ▲세전이익 1조2,258억원 ▲당기순이익 9,0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3/4분기 실적 (누계 기준) 기아차는 2013년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K3, K5, K7 등 K시리즈를 비롯한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10-25 10:45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추석 연휴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생산(287,978대), 내수 (114,514대), 수출(187,405대)이 각각 16.2%, 11.0%, 18.9%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생산은 추석 연휴 조업일수 감소*,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등에 따른 조업시간 감소로 큰 폭의 감소세 기록하였다. * 조업일수(’12.9월 → ’13.9월) : 20일 → 18일(2일 감소) ** 노사 협상 타결(현대 9.12일, 기아 9.16일)까지 부분파업 및 특근거부 내수는 자동차업계의 마케팅 강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와 인기 차종(싼타페, 스포티지R 등)의 공급차질 등으로 감소하였다. * 영업일수(’12.9월 → ’13.9월) : 24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10-10 16:53
8월 자동차 생산은 일부 업체 부분파업 및 주말특근 미실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주요 업체 부분파업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44.3% 증가한 342,624대를 기록하였으며, 1~8월 생산은 2,960,878대로 전년동기비 0.5% 감소하였다. 8월 내수는 소비심리 회복세와 신차효과, 업계의 마케팅 강화에 작년의 공급차질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29.0% 증가한 111,067대를 기록하였으며, 1~8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1% 증가한 913,661대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8월 수출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공급물량 차질, 국내업계 해외생산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공급물량 부족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비 38.9% 증가한 230,480대를 기록하였으며, 1~8월 수출은 2,049,743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9-10 11:19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 해 부분파업으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생산(342,624대), 수출(230,480대), 내수(111,067대)가 각각 44.3%, 38.9%, 29.4%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생산은 일부 업체의 부분파업 및 주말 특근 미실시로 공급차질이 발생되었으나, 지난 해 임단협 과정에서 발생한 장기파업의 기저효과로 인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 부분파업 관련 생산차질 비교 : (‘12.8월)115,975대 → (’13.8월)44,634대 내수는 소비심리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국산차 인기차종의 부분변경 모델**과 신차가 꾸준히 판매 증가를 보였으며, 수입차의 지속적인 강세 등으로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 추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9-09 16:46
7월 생산은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및 부분파업 등으로 전년동월비 6.1% 감소한 334,139대. 1~7월 생산은 2,618,023대로 전년동기비 4.4% 감소하였다. 7월 내수는 전반적인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차효과(맥스크루즈, 카렌스, 트랙스, 코란도 투리스모 등) 및 가격할인 등 마케팅 강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9% 증가한 125,689대로 금년 최대판매 기록. 1~7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1.8% 감소한 802,596대 이다. 7월 수출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확대,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및 부분파업으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국내업계의 해외생산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비 7.3% 감소한 223,482대. 1~7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6.6% 감소한 1,812,796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8-12 11:20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내수(140,642대)는 전년동월비 5.8% 증가한 반면, 생산(334,139대), 수출(223,482대)은 6.1%, 7.3% 각각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내수는 신차효과 및 가격할인 등의 마케팅 강화*, 수입차의 지속적인 증가세** 등으로 금년 들어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였다. * 아반떼, 제네시스, K3, 쏘렌토R, 크루즈, 말리부, SM5 등 주요 차종 가격 할인 ** 수입차는 14,953대(전년동월비 38.9% 증가)를 판매하며 월간 사상 최대 판매 기록 반면, 생산은 일부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 및 부분파업* 등이 생산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으며, * 주말특근 미실시(기아차 소하리 및 광주공장), 부분파업(한국지엠 임협 관련)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8-11 17:35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 상반기 자동차산업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2,279,790대), 수출(1,587,273대), 내수(751,310대)가 모두 전년동기비 각각 4.3%, 0.8%, 6.7%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자동차산업 현황 (단위 : 대, %, 억불) >구 분‘13.6월전월비전년동월비‘13.1-6월전년동기비 생 산394,3862.4-6.52,279,790-4.3내 수127,043-4.8-5.6751,310-0.8국산차114,251-4.9-7.9676,823-2.6수입차12,792-4.620.974,48719.7 수 출275,5282.4-8.31,587,273-6.7(금액)44.36.6-1.6246.0-1.7* 6월 SAAR(계절조정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은 1,485,041대 (생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7-0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