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인터넷을 통한 소통경영 강화로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주요 그룹사들의 정보를 담은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www.hyundai.co.kr)’가 10월말 기준 2013년 누적 방문자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간 방문자 1천만명이라는 숫자는 2013년 하루 평균 약 3만 3천명, 월평균 약 10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이 홈페이지를 접속한 수치이다 . 현대차그룹 홈페이지는 그룹 소개, 그룹사 소식, 사회공헌, 채용정보 등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활동 정보와 더불어 여행, 자동차, 문화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문 사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11-04 22: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윤상직)는 9.30(화) 14:30, 르네상스 호텔에서 김재홍 제1차관 주재로 「셰일가스용 소재, 생산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베드사업」참여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에너지 기업을 중심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GS건설 등 철강 및 엔지니어링 업체 CEO들이 참석하였다. 「셰일가스용 소재, 생산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베드사업」은 에너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수요에 맞춰 ① 철강, 엔지니어링 기업이 합작하여 셰일가스용 철강 소재 및 강관,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하고 ② 개발된 제품?기술을 에너지 기업이 보유한 석유?가스 광구에 적용하여 track record(사용실적)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미국, EU, 중국 등의 셰일가스 등 비전통 에너지 개발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9-30 16:54
8.12(월), 매우 심각한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예상되었으나 가정, 상가, 산업체, 공공기관 등 온 국민의 절전노력으로 1차적인 큰 고비를 넘겼다. - 예비력 : (대책전) -267만kW, (대책후) 440만kW * 수급대책 (707만kW) : ▲공급대책 : 민간발전 39만kW ▲수요대책 : 절전규제 323만kW, 휴가분산 152만kW, 주간예고 91만kW, 수요입찰 10만kW, 지능형DR 9만kW, 선택형피크요금제 10만kW, 전압조정 73만kW - 최대수요(15시) : (대책전) 7,971만kW, (대책후) 7,303만kW - 공급 : (대책전) 7,704만kW, (대책후) 7,743만kW * 8.11(일) 오후 10:34 당진3호기(53만kW) 터빈 블레이드 파손으로 정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8-13 11:08
수도권 미활용 열에너지 활용을 위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25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키로 하였다.- 2013.6.27(목)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관계자가 참석, MOU체결- 미활용 열에너지 현황과 잠재량 조사, 열수요량, 열생산 원가와 경제성 분석 등 사업 타당성 조사 협력- 미활용 열에너지 합리적 이용방법?기술 공유 협력- 국가 및 소비자, 사업자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미활용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최적의 방안 공동 도출구분기관비고정부 및 지자체(4) 산업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소각열 활용산업단지(1) 산업단지공단산업폐열 활용발전자회사(4)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포스코에너지발전배열 활용철강회사(3)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산업폐열 활용집단에너지사업자(10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6-27 15:50
대한상의 등 3대 경제단체는 산업부문 15개 업종별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6.19일)을 개최하고 산업계의 주요 절전경영 사례를 발표하였다. ① 일시·장소 : ‘13.6.19(수) 10:00~10:25, 포스트타워 대회의실(10층) * 10:40~11:40, 4대 에너지다소비 업종에 대한 에너지효율향상가이드 설명회② 참석자 : 산업부 장관, 3대 경제단체 (대한상의, 전경련, 경총),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기업 에너지 관리자 등 100여명* 업종별 대표기업: (반도체) 삼성전자, (철강) 현대제철,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정유) SK에너지, (비철금속) 고려아연, (석유화학) LG화학, (자동차) 현대자동차, (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6-19 14:28
현대차그룹이 협력사의 고충을 듣기 위해 직접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16일(목)부터 올해 말까지 구매, 품질, 연구개발 담당 경영진들이 1, 2차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2010년부터 경영진의 협력사 현장방문활동을 정례화해, 지난해까지 100사 이상의 협력사를 방문했다. 올해 현장방문활동은 현대ㆍ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건설, 현대엠코,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하며, 16일 신종운 현대ㆍ기아차 품질담당 부회장을 시작으로 12월 18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5-1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