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업통상자원부, ‘13년 자동차 산업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13년 자동차 산업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 상반기 자동차산업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2,279,790대), 수출(1,587,273대), 내수(751,310대)가 모두 전년동기비 각각 4.3%, 0.8%, 6.7%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자동차산업 현황 (단위 : 대, %, 억불) >구 분‘13.6월전월비전년동월비‘13.1-6월전년동기비 생 산394,3862.4-6.52,279,790-4.3내 수127,043-4.8-5.6751,310-0.8국산차114,251-4.9-7.9676,823-2.6수입차12,792-4.620.974,48719.7 수 출275,5282.4-8.31,587,273-6.7(금액)44.36.6-1.6246.0-1.7* 6월 SAAR(계절조정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은 1,485,041대 (생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7-09 17:35 쌍용자동차, 조립2팀에 근무하는 조합원 유서 남기고 자살시도 쌍용자동차, 조립2팀에 근무하는 조합원 유서 남기고 자살시도 쌍용자동차 조립 2라인(로디우스, 체어맨 생산조립라인)에 근무하는 류모(50세) 조합원께서 자살을 시도하였다. 다행히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실 허현진 실장의 인공호흡 등 긴급조치로 죽음은 막았지만 현재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조립 2라인에 근무하는 류모 조합원은 자살시도 전에 “존경하는 사장님 그리고 조합장님께 드립니다.”라는 유서를 남겼고 유서 내용은 ‘일하는 즐거움, 가정사, 쌍용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책, 정치권에 대한 원망, 해고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으로 인한 불안감, 쌍용차 내부의 어려운 현실’ 등 A4 용지 6장 분량의 자필로 기록하였다. 해고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에 대해서는 “해고된 동료들도 그렇게 공장에 돌아오길 원한다면 자금지원부분에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1-09 21:52 현대차, 2012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차, 2012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 매출액 42조1,051억, 영업이익 4조7,849억, 당기순이익 4조9,982억원- 내수 시장의 부진 지속 불구하고, 해외시장 호조로 만회해 성장세 유지- 유럽·신흥시장의 위기확대 우려 속 브랜드 제고, 수익성 향상 등 질적성장에 주력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6일(목)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2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상반기에 ▲판매 2,182,768대 ▲매출액 42조 1,051억 원(자동차 36조 3,227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7,824억 원) ▲영업이익 4조 7,849억 원 ▲경상이익 6조 2,932억 원 ▲당기순이익 4조 9,982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2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2,182,768대를 판매해, 작년 동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7-27 02:39 정몽구 회장, 유럽시장 긴급 점검 정몽구 회장, 유럽시장 긴급 점검 정몽구(鄭夢九)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세계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유럽을 다시 방문, 위기 돌파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정몽구 회장은 6일이하(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유럽 주요 대리점만찬에 참석하고,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인터오토뉴스(InterAutoNews)’誌가 선정ㆍ수여하는 ‘2011년 글로벌 최고 경영인상(2011 Top Manager in the World)’을 수상했다. 인터오토뉴스誌는 지난해 전 세계적 경기 침체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투자를 주저할 때, 단호하고 뚝심 있는 결단력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추진해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변화시킨 정몽구 회장의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3-07 11:04 [지식경제부] '11년 자동차 산업 실적 [지식경제부] '11년 자동차 산업 실적 -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내수는 둔화□ 지식경제부는 지난 해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내수는 4/4분기에 접어들면서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한 한 해였다고 밝힘. * ‘11년 자동차(완성차+부품) 수출액 : 684억불(잠정치, 국가 총 수출액의 12.2%) ㅇ 특히, 견조한 수출을 바탕으로 국내 누적생산 7,000만대 돌파(9월), 연간 수출 300만대 돌파(12월), 해외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2월) 등의 각종 실적을 달성한 해였다고 밝힘.< 2011년 자동차 산업 실적(단위: 대, 전년비, %) >구 분2009년2010년2011년(잠정) 증감율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1-12 10: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