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시장.기아차가 이곳에 큰 투자를 하면서 올인하고 있습니다.217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어진 이 공장은 폐수와 매연을 전혀 내뿜지 않습니다.11억 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에서 연간 30만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로봇과 AI를 사용한 자동화 공정으로 최신 모델을 생산합니다.최고의 기술과 품질, 그리고 첨단 디자인을 갖춘 기아의 신모델입니다.디자인이 창작의 고통, 강철같은 추진력을 통해 빚어지는 현장입니다.

코나 하이브리드를 가지고 무박1일 가족여행을 했습니다. 잘 달리고 탄탄한 코나 하이브리드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느껴봤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코나 하이브리드의 하체와 외관을 둘러봤습니다. 이 급의 차량은 대개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큰 편입니다. 왜 그런지 하부를 직접 보면서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2세대 바디로 돌아온 포뮬러 E

제임스 본드의 전유물, 아무나 탈 수 없었던 역사와 전통의 슈퍼카 애스턴 마틴. 영국의 차 만들기 헤리티지를 그대로 품고 있으면서 보다 실용적인 SUV가 탄생했습니다.애스턴마틴에 엄마가 어린 아이를 태우고 학교에 가고, 애완견과 함께 캠핑을 갑니다.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 실용차(Sport Utility Vehicle) DBX,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작년에 BTS가 펠리세이드를 타고 미국에 등장했죠? 올해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팝스타와 함께하는 마케팅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김준명 책임매니저 / 현대기아차미국 음반업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방탄소년단이 넥쏘를 타고 등장함으로써 현대차와 BTS가 함께하는 새로운 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게 됐습니다.BTS와 함께하는 새 캠페인은 ‘Because of You, 당신을 이유로’라는 슬로건으로 이뤄지며, 이는 현대차의 수소차 기술이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기아 K5는 같은 플랫폼을 쓰는 쏘나타와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더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었죠. 기아의 최신 중형차 K5의 주행 리뷰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양재동에 위치한 THE-K호텔에서 한국전기자동차협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제주전기차서비스 대표이자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규제 상임의사가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행사는 시작됐습니다.전기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을 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은 현재 자동차 시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는데요. VEHICLE이라는 단어 대신 MOBILITY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자동차는 이제 운송 수단

기아차, 투자자 설명회 열고 미래 전략 발표새로운 영역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미래 전략 ‘Plan S’선제적으로 전기차 전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2025년까지 29조원 투자...영업이익률 6% 달성하기로SUV 신차 지속 출시, 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하기로2021년 전용 전기차 출시, 2025년 친환경차 25% 판매과감하고 선제적인 미래 사업 전환 통해 혁신 브랜드로 탈바꿈

토요타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수프라가 부활했다!! 지난해 자동차업계의 빅뉴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 차는 토요타가 아니라 BMW의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출력을 낮춰 발표한다는 의혹을 받는 340마력의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과 BMW의 거의 모든 모델에 다 들어가는 ZF의 명품 8단 자동변속기까지 그대로!BMW와 무엇이 다를까요? 이 곤란한 질문에 이 차의 개발을 이끈 수석 엔지니어 타다 테츠야씨는 죽어가는 스포츠카 시장 속에서 정통 스포츠카를 내기 위한 고육지책을 설명하면서 토요타 기술자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그 이유를 설명했

제네시스의 첫 SUV는 그 성향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힘 센 디젤엔진은 강렬한 가속성능보다는 부드러운 동력전달에 치중했고, 부드럽게 세팅된 승차감은 재빠른 움직임보다는 부드러운 운전에 더 잘 맞았습니다.똑똑한 주행보조 시스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주변 감지 레이더, 그리고 화려한 디스플레이까지! 운전이 편하고 고급스러워지는 세련된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80을 만나보시죠!

제네시스의 첫 SUV GV80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이미 수많은 스파이샷과 유출샷이 공개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농담까지 생긴 화제의 차를 직접 구경해봤습니다.얼마나 잘 생겼고 잘 만들어졌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GV80 급가속영상

현대기아차가 내놓을 미래의 차는 어떤 모습일까요? 자동차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소유할 필요가 없는 차. 커넥티비티와 개인화 기술을 사용해 빌리는 차도 내 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대. 그 미래를 보여줍니다.

BMW는 개인만의 공간과 시간을 마련해주는 모빌리티를 선보였습니다. 모든 것을 쉽게 해준다는 EASE입니다. 역시 사람과 자동차 간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CES 2020의 기조연설은 다임러 AG의 신임 회장 올라 캘레니우스의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신임 CEO가 유창한 미국식 영어로 풀어나간 미래의 자동차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화 아바타의 메시지와 일맥상통 하지요.그래서 아바타와 벤츠가 만나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 현장 영상입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그리고 이를 연결해주는 허브를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이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해 우버의 에어택시 개발부서인 우버 엘리베이트 관계자와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올리비아 크리스쳔슨(Olivia Kristiansen) /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 선임 크리에이터Q. 우버 엘리베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시죠.우버 엘리베이트는 저희 팀을 말하고요, 저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우버 에어입니다. 우버에어는 하늘에서의 라이드 셰어링을 통해 지상의 교통

아우디가 전기차 e-TRON 라인업의 미래. 자동차가 아닌 퍼스널 라운지로 돌변하는 자동차 AI:ME! 운전은 차가 하고 사람은 그 시간에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 나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미래의 솔루션.이제 그 실체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