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와 아바타가 만나 제시하는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
CES 2020의 기조연설은 다임러 AG의 신임 회장 올라 캘레니우스의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신임 CEO가 유창한 미국식 영어로 풀어나간 미래의 자동차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화 아바타의 메시지와 일맥상통 하지요.
그래서 아바타와 벤츠가 만나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그 현장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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