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운영재개 및 집에서 즐기는 VR 공개 국립공원공단은 생태탐방원과 숙박시설,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태탐방원의 경우 북한산과 설악산, 소백산, 한려해상, 가야산, 내장산 등 6곳이 먼저 문을 엽니다. 그리고, 태백산 민박촌과 덕유산 덕유대 숙박 시설, 치악산과 월악산, 소백산 등에 있는 야영장도 정상 운영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대여 물품은 제공하지 않고 1박 이상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도 수용력의 50%수준을 유지하는 등 방역 여건을 고려해 시설을 개방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리
라이프/의료/보험/생태환경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2020-07-27 14:28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명품마을 5선을 공개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볼거리 –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 거제도 바다 감상 먹거리 – 멍게, 해삼, 전복, 미역과 톳 다도해해상 상서 명품 마을볼거리 –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먹거리 – 전복톳비빔밥, 전복찜백반 영산도 명품마을 (사전 예약 필수)볼거리 – 코끼리바위, 비류폭포먹거리 – 어촌밥상, 회정식, 보말죽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볼거리 – 송계계곡, 소나무, 기암괴석 먹거리 – 송어회, 능이, 버섯전골,
생태환경/환경오염 | 교통뉴스 조성우 기자 | 2019-07-27 12:40
모두 함께 독립선언문 낭독 후 만세 삼창 외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월악산 등 8개 국립공원 정상에서 동시 진행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애국 선열들의 소중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3월 1일 11시 설악산 등 8개 국립공원 정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진 항일운동의 역사를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과 함께 기념하고자 진행됐다. 행사는 설악산 대청봉, 오대산 비로봉, 태백산 천제단, 소백산 비로봉, 월악산 영봉, 속리산 문장대, 덕유산 향정복, 지리산 천왕봉 등 백두대간이 지나는 8개 국립공원 정상에서 동시에 진행된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9-02-27 21:21
해맞이 :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해넘이 : 소백산 부석사, 태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이며,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태백산 천제단은 태고의 역사를 품은 민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12-31 15:53
국립생태원, 최근3년 간 조사결과·1974년 이후 과거자료 분석...DMZ 일대의 서식 야생생물 총 5,929종 확인곤충류 2,954종, 식물 1,926종, 조류 277종 순으로 서식 최근 연구 결과, ‘비무장지대(이하 DMZ, De-militarized Zone)’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01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929종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동부해안, 동부산악, 서부평야 등 DMZ 일원 3개 권역의 생태계를 조사한 자료와 1974년부터 누적된 조사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DMZ에 총 5,9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6-14 08:52
매화,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등 야생화개화국립공원별 봄 꽃 관찰시기 장소, 탐방정보공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국립공원의 봄꽃 개화소식과 함께 국립공원별 야생화 관찰시기, 장소 등 봄철 국립공원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첫 봄꽃 소식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도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피는 매화로 알려진 춘당매가 2월 4일 꽃방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고 전했다. 남쪽 지방 국립공원인 무등산과 내장산에서는 야생화인 복수초,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이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으며, 설악산국립공원에서도 노루귀 등 야생화가 일부 개화를 시작했다. 변산반도,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도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03-0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