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에어, 2024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 2024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가 2024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서울 베이스 90명, 부산 베이스 2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 역시 학력·연령·전공·성별·신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민체력100' 고등급자는 우대한다.지원 자격은 최종 학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전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 지원서는 20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TOEI 항공/해운/철도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4-02-21 13:39 저가 항공사 청주~제주 신규취항⋯진에어 화물전용기전환 운영 저가 항공사 청주~제주 신규취항⋯진에어 화물전용기전환 운영 저비용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하늘길을 모색하는 등 애쓰고 있다. 에어서울은 다음달 8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청주~제주 노선은 매일 3편 운항한다. 지난달 김포~부산에 신규 취항하는 등 국내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지방 출발 노선에도 적극 나서며 국내선 네트워크를 다각화할 계획이다.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선 확대 방안 중 하나로 김포~부산 노선 취항에 이어 두 번째로 청주~제주 노선 운항을 결정했다”며 “청주는 에어서울의 첫 지방발 노선으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쓸 화재/구난/구조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0-09-11 16:25 국토부,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 국토부, 국가물류기본계획 수립 물류 신산업과 융복합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공·항만에 신선물류(콜드체인)와 전자상거래 맞춤형 물류 인프라가 공급되고 물류로봇, 하이브리드 차량, 지능형 고성능 항만운영체계 등 친환경 및 고효율 첨단 스마트 물류기술 개발도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을 국가물류정책위위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국가물류기본계획은 국가 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담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으로서 10년 단위의 계획을 매 5년마다 수립토록 물류정책기본법에 규정되어 있다.이번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은 제4차 산업혁명의 전개, 거대 경제권의 출현, 이종산업간 융복합 등 경제·기술·사회적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보도팀 | 2016-08-03 14:00 휴대전화배터리 여객화물칸에 못싣는다...“리튬배터리” 항공운송 제한 강화 휴대전화배터리 여객화물칸에 못싣는다...“리튬배터리” 항공운송 제한 강화 국토교통부, 리튬배터리 등 항공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국제기준을 변경하여 여객기화물칸을 통한 리튬배터리의 운송을 금지하고, 화물전용기로 운송하는 경우 충전율을 30% 이하로 제한함에 따라 이를 국내기준에 적용(‘16.4.1부)하는 등 항공위험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항공위험물 : 항공기로 운송되는 폭발성 또는 연소성이 높은 물건ㆍ물질로서 국제기준에 따라 포장, 표기, 적재방식 등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음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화주, 항공사, 공항공사 등 항공위험물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ㆍ관 합동 TF를 구성하여 3월 25일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4월말까지 항공위험물에 대한 안전관리강화 방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3-25 16:21 국내 저비용항공사, 국제화물운송으로 틈새시장 공략 국내 저비용항공사, 국제화물운송으로 틈새시장 공략 국토교통부는 2014년 2월 4일 에어부산에 국제항공화물운송면허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이 당초 국내여객·화물운송 및 국제여객운송에서 국제화물운송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면허를 변경한 것이다. 이번 변경면허로 국적 5개 저비용항공사 모두 국제화물 운송시장에 진입하여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저비용항공사의 화물수송은 화물전용기가 아닌 여객기 화물칸을 이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추가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면허를 통해 에어부산은 여객기 하단 화물칸의 수화물 적재 후 남는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일반화물 위주의 화물운송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우선, 부산-타이베이, 홍콩 2개 노선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국제선 전 노선에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2-03 12: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