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순창·광주 설연휴 고속버스 증차 운행 순창·광주 설연휴 고속버스 증차 운행 지자체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체증에 대비하기 위해 고속버스 증차나 운행 연장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순창군은 설 연휴 서울행 고속버스를 증차할 계획이고 광주시는 터미널에서 영락공원 방면 시내버스 518번을 하루 9대, 총 28회 증차 운행한다.순창군에 따르면 서울행 고속버스를 설 연휴기간인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1일 5회에서 6회로 증편 운영하며, 귀성객들을 위해 터미널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연휴기간 중 비상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기간 동안 일어날 사고에 대해서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귀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하영 기자 | 2020-01-14 17:23 추석 연휴 교통 편의 확보에 노력하는 지자체들 추석 연휴 교통 편의 확보에 노력하는 지자체들 도로를 정비·개통하고 교통편을 확충하는 등 추석 연휴 귀성객들의 편의 도모를 위한 각 지자체들의 노력이 한창이다.먼저 안동시, 부여군, 서산시는 도로환경을 일제 정비하고, 포천시는 도로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상습 정체 구간의 지방도 11개 노선을 포함한 총 1,638km 1,055개 노선에 대해 정비를 실시한다.주로 도로변 풀베기와 잡초 제거, 도로 절개지 낙석 제거, 갓길 정비, 노면 요철과 침하 정비, 웅덩이·맨홀·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추석 기간 중에는 상습 정체 구간 11개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2019-08-27 16:00 부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부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4회에서 2,432회로 298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3만 2천여 명이 늘어난 18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곽현호 객원기자 | 2019-01-29 0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