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박눈까지 ‘3번 빗나간’ 기상청예고...15일 ‘지자체 제설능력’ 평가된다 함박눈까지 ‘3번 빗나간’ 기상청예고...15일 ‘지자체 제설능력’ 평가된다 빙판길 만드는 맹 추위와 폭설과의 전쟁은 지금부터강원·서해안·수도권지역, 갓길 운행 소형제설차 운영 윈터타이어, 우레탄체인, 스프레이체인 등 월동 장구지·정체구간, 갓길 통불 소형제설차(1톤트럭+리무버) 폭설 20~50% 감속운행과 차간거리 2~3배길게 유지겨울용 윈터타이어 출발전 체인 같은 월동장구 구비11월19일 대설주의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제설 전진기지 128곳과 취약도로 접경지역 모니터링기상청 예고에 고속도로IC와 진입도로·퇴근길 제설등 결빙 노면사고 치사율 2.9%, 사망 비율 약1.8배 높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경배 교통전문위원 | 2022-12-15 16:50 드론으로 비탈면 점검하고 해양구조⋅공동방제까지 드론으로 비탈면 점검하고 해양구조⋅공동방제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이 농업부터 환경, 치안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부터 대규모 비탈면, 옹벽 시설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안전점검을 위해 드론 기술을 도입한다.도는 안전점검 고도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민관협업 기초연구를 실시했다.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도내 대규모 비탈면과 옹벽 시설물에 대해 드론⋅입체영상분석 기법을 적용해 안전점검⋅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종전의 인력기반 점검 상태와 비교하는 연구를 했다.또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기존 안전점검 기술을 융·복합 화재/구난/구조 | 교통뉴스 공 희연 기자 | 2020-07-16 16:45 인천 강원소방, 평창올림픽 안전MOU 인천 강원소방, 평창올림픽 안전MOU 대테러 소방안전대책 추진정보 교류 활성화 등 약속 인천소방본부와 강원소방본부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오전 소방본부장실에서「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테러 공동대응 ․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올림픽 기간 중 ▲선수단 및 VIP 이동 시 소방경호업무 지원, ▲소방활동사항 정보공유, ▲안전올림픽 실현을 위한 대테러 소방안전대책 추진, ▲유사시 현장 초기대응 업무 및 수습활동 등을 상호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은 최태영 인천소방본부장과 이흥교 강원소방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12-27 2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