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첫 공개...현대차그룹 광조우 모터쇼 참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첫 공개...현대차그룹 광조우 모터쇼 참가 제네시스 GV70의 전동화 모델이 중국 광조우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이날 공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내연기관 GV70의 파생 모델로 기존 모델의 실내 공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차량 바닥에 설치해 무게중심을 낮춘 전기차 특유의 밸런스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489마력의 강력한 모터와 4륜구동, 400km 주행 가능...실내공간도 그대로파워트레인은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하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400V/800 신차출시 & 공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1-11-19 14:40 현대차의 중국시장 타개책은 신차 투입...2세대 밍투, ix35 공개 현대차의 중국시장 타개책은 신차 투입...2세대 밍투, ix35 공개 현대차가 중국시장 전용 모델을 대거 선보이며 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1월 20일(금)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광저우 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중국시장 전용모델인 준중형차 밍투(MISTRA)가 2세대 모델로 풀체인지 됐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으로,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된 볼륨카다.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국내시 신차출시 & 공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0-11-20 19: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