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금일 공식 딜러인 혜인자동차가 포드?링컨 노원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리와 의정부, 미아에 이어 혜인자동차가 서울 북부권 및 경기 북부권 지역에서만 네 번째로 오픈한 노원 전시장은 총 372㎡ 규모로, 포드 및 링컨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 전시와 시승이 가능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차량을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게끔 꾸며졌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노원 전시장 오픈을 통해 서울 북부권 고객들과 더 많이 교감하고 포드, 링컨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드코리아는 수입차 판매와 고객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혜인자동차와 함께 지속적이고도 공격적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늘려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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