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 통영방향 332km지점 1차로 통행재개
    통영방향 332km지점에 발생된 토사유실에서1개 차로를 우선 정리함에 따라
    통행이 재개됐다.
    오늘 오전 9시 20분 통행제한에 들어갔던 중부고속도로 332k지점(통영방향)에서
    이뤄진 긴급 복구 작업에 의해 22일 11시 10분부터 1차로 통행이 가능해 진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긴급 통행제한 원인 역시 토사를 고속도로까지
    밀려들게 한  집중호우 때문이었지만 다행히 인명과 차량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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