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비조합, 흥국손해보험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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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비조합, 흥국손해보험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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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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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비조합, 흥국손해보험과 MOU 체결

 - 건전한 자동차 新정비문화 창달을 위한 협력

 -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추구

 서울특별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재환, 이하 서울조합)과 흥국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용권)은 2013년 5월 8일(수) 서울조합 회의실에서 양 단체간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의 MOU에는 서울조합 박재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정식 부이사장(보험대책위원장), 이주희 인사관리위원장, 서회원 검사대책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흥국손해보험에서는 곽임영 부문장, 김원현 본부장, 한인환 스피트센터장, 김봉기 중앙보상센터장, 박인철 강남보상센터장, 주기영 보상지원총괄기획차장, 백성운 지도과장이 참석하였다.

이날의 상생협력 추진에 관한 협약에 의하여 양 단체는

-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 및 "Green Image"선점

- Eco-Recycle부품 및 OE(공조)부품사용 활성화를 통한 수리비 개선 협력

- 복원수리, 親환경·新소재 수리기술 연구 및 지원

- 차종別 Issue 항목 표준작업시간·도장비 공동연구

- 선진社 정보교류 및 수리기술 교육과정 공동연수

-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등에 합의하였다.

서울조합의 박재환 이사장은 “본 MOU를 통하여 양 단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조합원 업체의 실익 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예상했다 서울조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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