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를 말하다
자주 출입하는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 1층에 특별한 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대차의 첫 독자 디자인 양산차인 포니의 컨셉트카인 포니 컨셉트를 오마쥬한 컨셉트45입니다.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였던 주지아로의 역작 포니(Pony), 45년 전 태어난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루크 동커볼케, 이상엽, 카림 하비브 등 세계 자동차 디자인계를 주름잡는 드림팀으로 구성된 지금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자인 팀. 그들이 함께 모여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이야기합니다.
현대자동차 컨셉트45를 만나보시죠!
Tag
#교통뉴스
#김경배
#민준식
#박효선
#현대차
#컨셉트45
#헤리티지
#포니
#현대포니
#오마쥬
#전기차
#주지아로
#Pony
#HYUNDAI
#HD로고
#토리노모터쇼
#현대자동차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