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올해 총 146억원을 투입해 군내 도로 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4개 노선의 군도, 농어촌 도로 17.2km 확·포장에 73억원, 도로시설 유지보수사업에 71억원 등 146억원을 들여 도로시설 확충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각종 물류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주요사업은 거평~남효간, 송계~노상간, 중남~복동간 군도 확·포장 사업, 도마선, 옥동선 등 10개 노선의 농어촌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 간 생산 활동이 연계되어 소득기반 마련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하게 된다.
또한 도로유지 보수사업에 71억원을 투입해 도로개보수, 차선도색, 도로변 풀베기, 도로표지판 정비사업 등을 추진 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등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밖에도 2억7,000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생활권이면도로 개선사업 등도 시행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도로시설 유지보수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각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14개 노선의 군도, 농어촌 도로 17.2km 확·포장에 73억원, 도로시설 유지보수사업에 71억원 등 146억원을 들여 도로시설 확충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각종 물류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주요사업은 거평~남효간, 송계~노상간, 중남~복동간 군도 확·포장 사업, 도마선, 옥동선 등 10개 노선의 농어촌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개설되면 지역 간 생산 활동이 연계되어 소득기반 마련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하게 된다.
또한 도로유지 보수사업에 71억원을 투입해 도로개보수, 차선도색, 도로변 풀베기, 도로표지판 정비사업 등을 추진 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등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밖에도 2억7,000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생활권이면도로 개선사업 등도 시행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도로시설 유지보수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각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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