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를 컨셉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하이브리드 존, 키즈 존도 운영
대지 1,570㎡, 연면적 800㎡, 지상 2층 규모
‘에코’ 컨셉으로 꾸미고 4개의 워크베이 갖춰
수원신갈 IC에 인접해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고객 편의 도모
토요타 코리아는 토요타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지 1,570㎡, 연면적 800㎡, 지상 2층 규모의 토요타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에코’를 컨셉으로 꾸며졌다.
서비스 공간에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어 월 최대 600대까지 수리가 가능하다.
1층에는 토요타의 다양한 차량 전시와 서비스센터, 고객라운지가 함께 운영되어 차량 상담, 시승, 금융, 보험상담은 물론 서비스 접수 및 대기까지 1:1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존, 키즈 존, 음료 바 등 고객 편의시설도 갖추며 토요타 브랜드와 고객 감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토요타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는 ‘1 Stop 3S’ 시스템으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친절한 상담과 숙련된 테크니션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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