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의 명가 토요타가 내놓은 고급 대형세단 아발론. 새로운 아발론은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원도 영월까지 다녀오는 장장 360여 킬로미터의 시승을 통해 승차감, 정숙성, 핸들링, 가속력, 고속안정성 등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수석 엔지니어까지 직접 내한해 새 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였던 이번 시승행사.
랜디 스티븐스 수석 엔지니어는 이 차의 개발 방향을 불쾌한 잡진동이 없는 쾌적한 승차감과 직결감 있는 핸들링의 조화로 지목했는데요
장거리 시승을 통해 이 차의 진가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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