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지자체/행정
인천시 “수도권정책협의회정례화 공조강화” 제안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8.04.16 18:24
경인전철 지하화, 아라 뱃길 유람선
인천.서울지하철연장.. 주요사안 논의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 등 인천·서울·경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수도권 정책협의회’ 정례화로 정책 공조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보낸 공문에서“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보여주듯 수도권은 환경은 물론 교통‧안전‧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그동안 중단됐던 수도권 정책협의회를 조속히 활성화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발전을 이루는데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다.
 
인천시는 정책 공조가 필요한 주요 현안으로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아라뱃길~한강 유람선 재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 연장 등을 제시했다.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인천역~서울 구로역 지상 공간을 시민 소통공간으로 꾸미고, 주변 원도심을 도시재생으로 살리는 사업으로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3개 시·도의 협력이 필요하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지난해 말 일반도로로 전환된 경인고속도로와 공사가 진행 중인 국회대로 지하화 구간 사이(서인천나들목~신월나들목) 지상 구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길이 13.45km로 인천시 구간은 7.15km, 부천시는 5.8km, 서울시 구간은 0.5km다.
 
2014년 말 중단된 아라뱃길~한강 유람선 운항도 한강과 아라뱃길 수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이나 대체 교통수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개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밖에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 연장선 건설도 최적의 노선이 도출될 수 있게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유 시장은 “3개 시·도의 이해관계가 얽힌 현안사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난제도 많다”며, “수도권의 동반성장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해 현안을 해결해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수도권 정책협의회는 2014년 7월 꾸려졌으나 지속적인 활동이 없던 가운데 인천시의 제안으로 올 초 부단체장 회의가 열렸고, 이어 정책기획관 중심으로 현안 사업 실무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hasvoice@cartvnews.com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경기 아 50472  |  발행·편집인 : 한장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정수  |  http://www.cartvnews.com
주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20 나길36 8층  |  대표전화 : 02-6964-8055  |  기사제보 : 070-5123-8055
교통뉴스  |  cartvnews@cartvnews.com  |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8 교통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