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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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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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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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성만씨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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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PHEV 1호차의 주인공으로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평가실에서 근무하는 최성만씨(38세)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쏘나타 PHEV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쏘나타 PHEV는 1회 충전 시 전기차 모드 주행만으로 약 44㎞를 주행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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