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녹색제품 제조업체 대상 유통매장 입점지원 상담회 개최 환경부, 녹색제품 제조업체 대상 유통매장 입점지원 상담회 개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역삼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8호에서 녹색제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대형마트, 친환경 유기농산물 매장 입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점설명회는 2011년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녹색매장 지정제도와 연계해 이 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이번 참여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로 이뤄졌다.녹색매장 지정제도는 환경친화적인 시설 설치 및 매장운영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녹색제품 보급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대형 유통매장으로 지정대상이 한정돼 있으나, 녹색제품 보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 유기농산물 매장, 생활협동조합 매장, 환경마크 인증업체 대리점, 편의점까지 대상범위 확대를 추진 중이다.입점설명회에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5-03 10:13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업과 민간단체 앞장서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업과 민간단체 앞장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3일 부산 경남지역의 23개 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형성과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은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신제지, 부산은행,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 등 부산?경남지역 소재 9개 녹색제품 인증기업과 4개 관련기업, 10개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관련 교육과 협력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도 부산?경남지역의 건전한 녹색소비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인증업체, 관련 기업과 민간단체들은 녹색생산과 녹색소비의 주체로서 부산?경남지역이 녹색도시, 친환경 도시가 될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4-25 00:13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업과 민간단체 앞장서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업과 민간단체 앞장서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업과 민간단체 앞장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3일 부산 경남지역의 23개 기관?기업?단체와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형성과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신제지, 부산은행,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 등 부산?경남지역 소재 9개 녹색제품 인증기업과 4개 관련기업, 10개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 녹색구매지원센터 : 환경산업기술원이 민간 부문의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1년에 도입한 기관으로, 소비자 교육과 홍보를 맡는다. 지난해 8월부터 부산과 경기도 안산에 2개의 센터가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산업기술원과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소비 관련 교육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4-17 10:39 환경부 주최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환경부 주최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from Cartvnews on Vimeo. 그린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계 참여유도와 협력방안 마련차원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박 천규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김 만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을 비롯한 bc카드사, 롯데마트 임원 등 제조와 유통위주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간단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 카드 소개와 추진실적 및 기대효과 등 2012년 주요 추진 계획이 담긴 '그린카드제 추진방향 및 계획'이란 주제를 발표했습니다.환경부 그린카드는 국민 모두가 발급 받을 수 있는 친환경카드로, 환경라벨제품을 구매하면, 제품가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해 주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183(백팔십삼)개소의 문화, 레저시설 이용에서도 최대 50%의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4-03 11:57 환경부 주최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환경부 주최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그린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from Cartvnews on Vimeo. 그린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계 참여유도와 협력방안 마련차원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박 천규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김 만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을 비롯한 bc카드사, 롯데마트 임원 등 제조와 유통위주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간단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 카드 소개와 추진실적 및 기대효과 등 2012년 주요 추진 계획이 담긴 '그린카드제 추진방향 및 계획'이란 주제를 발표했습니다.환경부 그린카드는 국민 모두가 발급 받을 수 있는 친환경카드로, 환경라벨제품을 구매하면, 제품가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해 주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183(백팔십삼)개소의 문화, 레저시설 이용에서 자동차 | cartv | 2012-04-03 11: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