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빗물 저금통·주머니...광화문 빗물 투수층 대폭 확충 서울시, 빗물 저금통·주머니...광화문 빗물 투수층 대폭 확충 ‘빗물 저금통’, ‘빗물저류 주머니’, ‘건물 옥상 블루 루프’, ‘이동형 레인가든’, ‘침투형 빗물받이’ 총 5종의 빗물유출저감시설이 올해 광화문 일대 97개소에 새롭게 설치됐다. 이로써, 광화문 일대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13년부터 꾸준히 설치해 온 소규모 빗물유출저감시설은 총 213개로 늘었다. 빗물유출저감시설은 크게 저류시설과 침투시설로 나뉘는데, 215개 설치로 인한 순수 저류량만 총 279.64㎥. 1ℓ병을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총 27만9천병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여기에 정량화 할 수 없는 직접 침투량까지 감안하면 빗물 투수층이 거의 없던 이 일대 침수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 된 셈이다. 특히 빗물 저금통과 빗물저류 주머니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빗물 저금통의 경우 건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7-20 12:55 [환경부] 수마 이어 곰팡이?세균 공습! 침수가구 환경진단 서비스 실시 [환경부] 수마 이어 곰팡이?세균 공습! 침수가구 환경진단 서비스 실시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에 이어 높은 습도에 따른 곰팡이, 병원성 세균 등의 번식으로 각종 환경성질환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고충을 덜기 위한 서비스가 시행된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과 함께 강원도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침수 피해가구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실내환경 진단·개선사업’은 측정전문가와 환경부가 양성한 생활보건 컨설턴트가 침수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환경을 점검하고 컨설팅 해주는 사업이다. ※ 지원대상 취약가구 :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이와 더불어 진단결과 환경이 열악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7-28 20:30 서울시,이태원,보광동 저지대 상습침수피해 저감 대책 마련 서울시,이태원,보광동 저지대 상습침수피해 저감 대책 마련 서울시,이태원,보광동 저지대 상습침수피해 저감 대책 마련 서울시는 2012. 10. 17.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구 이태원동 258-59번지 남산야외식물원 주차장 지하에 저류시설(728㎡)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저류시설) 결정(안)’에 대해 가결하였다. 본 대상지는 남산제4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되어 현재 남산야외식물원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지로, 서울시는 기습폭우시 이태원·보광동일대 저지대 주택 및 상가 등에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주차장 지하에 빗물저류시설을 설치 하고자 도시계획시설을 중복결정(공원, 저류시설) 하였다. 금번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저류시설은 기존의 수방시설물별 정비와 아울러 주변지역과 연계된 종합적인 수해 방지계획을 수립·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10-18 23: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