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한국 호주 FTA의 국회 비준동의 제출 정부, 한국 호주 FTA의 국회 비준동의 제출 정부는 지난 4월 8일 정식서명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안을 9월 16일 국회에 제출하였다.정부는 한?호주 FTA가 조속히 발효되어 보완적 교역구조를 가진 양국간 무역 및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호주측은 지난 5월 한?호주 FTA의 의회 심의를 개시하여 9월~10월 중 발효를 위한 국내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한?호주 FTA는 양국이 국내절차를 완료하였음을 서면으로 서로 통보하는 날부터 30일 후 또는 양국이 합의하는 날에 발효한다.대외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등 6개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한·호주 FTA 발효시 부문별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 대외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해양수산연구원, 노동연구원, 조세연구원 등 < 한·호 FTA 경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09-18 16:08 전기차리더스포럼,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도입방향논의 전기차리더스포럼, 저탄소차 협력금제도 도입방향논의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차협력금제도 도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전기자동차 리더스 포럼이 열렸는데요, 이른 아침 시작된 포럼에는 전기자동차와 친환경 에너지 정책 연구개발 분야에 관련된 산학연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기조발표를 맡은 녹색성장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한국 녹색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할 전기차를 어떻게 발전시킬까를 고민 중이라며, 현재 한국은 200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 이상 감축시켜야 기후가 2도만 상승할 수 있게 막을 수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감축목표를 지키지 않으면 교역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조치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2050년까지 저탄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언급하며, 탄소에너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4-05-23 07:18 우리 벤처기업, 아마존을 통해 세계로 나간다 우리 벤처기업, 아마존을 통해 세계로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9.10(화) 14:00 KOTRA(IKP 상하이홀)에서 제1회 ‘Creative Global Growth’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OTRA,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한국엔젤투자협회와 20개 벤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총 87개 신청기업 중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Creative Global Growth’사업은 아마존웹서비스, 코트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우리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마존웹서비스는 풍부한 클라우드컴퓨팅 운영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마존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1:1 기술 멘토링을 지원하고, KOTRA는 축적된 비즈니스마케팅 역량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9-10 17:27 산업부, 금융기관과 함께 수출현장으로! 산업부, 금융기관과 함께 수출현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6.11(화) 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 및 국민?외환?기업은행 등 시중은행들과 함께 무역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수출현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수출현장 순회 간담회 개최 개요 >◇ 일시/장소 : ‘13.6.11(수) 10:00∼18:20 / 인천 수출산단, 평택항 등◇ 주요 참석자 : 산업부 김재홍 차관, 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 수출입은행 홍영표 부행장, KOTRA 우기훈 부사장, 중진공 최덕영 기업금융처장, 기업은행 시석중 본부장, 국민은행 정순일 본부장, 외환은행 조종형 실장 등◇ 행사내용 : ①인천지역 수출업체 방문((주)자누스코리아), ②인천지역 수출중소기업 간담회(산단공), ③평택항 수출현장방문(기아車) ④중소형 플랜트기업 간담회(Kotra)이번 지역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6-11 16:09 현대차그룹, 청년 및 소외계층 창업지원 창업 500개, 일자리 2500개 만든다 현대차그룹, 청년 및 소외계층 창업지원 창업 500개, 일자리 2500개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및 소외계층의 창업활동을 지원,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2017년까지 5년간 ▲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 ▲ 소상공인 창업 ▲ 사회적 기업 소셜 프랜차이즈 확대를 통해 500개의 창업을 지원하고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두 3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맞춤형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H-온드림 오디션'과 '서초창의허브'를 통해 2017년까지 750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첫째,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H-온드림 오디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정몽구 재단,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H-온드림 오디션'은 오디션을 통해 선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3-21 11: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