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인차량 충전비 정산 편리해진다...차지인 법인특화 솔루션 출시 법인차량 충전비 정산 편리해진다...차지인 법인특화 솔루션 출시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 ㈜차지인이 ‘법인고객 특화 솔루션’을 출시했다. 법인고객 특화 솔루션은 차지인이 현재 운영 중인 앱 ‘EVzone(이브이존)’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개인 충전기를 사용해 공용 콘센트에 연결해 완속충전을 하고, 비용은 전용 플랫폼으로 추후 정산하는 차지인의 충전 시스템은 충전기가 없어도 전원만 연결하면 충전이 가능한 유용한 서비스다.최근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과 업무용 차량 유지비 절감을 위해 전기차를 많이 도입하면서 충전에 불편을 겪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친환경 TECH | 교통뉴스 데스크 | 2021-08-30 13:32 어르신 도시락 배달, 초소형 전기차로 빠르고 안전하게 어르신 도시락 배달, 초소형 전기차로 빠르고 안전하게 초소형 전기차를 제작하는 마스타전기차가 노인들에게 친환경 재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인 사랑과선행의 효도쿡 도시락 배달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를 공급한다. 마스타전기차는 올해 말까지 30대, 내년 말까지 70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랑과선행은 어르신의 맛과 영향을 고려한 식단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국 500여개 노인 복지시설 및 요양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 식사배달 서비스 ‘효도쿡’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까지 확장하고 있다.도시락 배달용으로 납품된 전기차/수소차/ LPG차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20-08-21 09:48 미세먼지해결 위해 기업·시민단체·정부 손잡다 미세먼지해결 위해 기업·시민단체·정부 손잡다 환경부는 KB국민은행·환경재단미세먼지센터와 미세먼지 해결위한 사회공헌사업협약식국민은행고농도미세먼지·발생시 차량운행자제·공기청정기·영업장마스크 제공..적극추진 환경부와 케이비(이하 KB)국민은행,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15일 오전 10시50분부터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미세먼지를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한다. 3개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민간기업, 시민단체의 공동노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고 민간기업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의지와 정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6-14 16:10 지구를 지키는 '녹색교통 우수사업장'에 도전하세요! 지구를 지키는 '녹색교통 우수사업장'에 도전하세요!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희철)은 기업체의 자발적 노력에 의한 대기환경 개선 사례를 공모(7.2~8.24)하여, 그 중 우수사례에 대하여 ‘녹색교통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기업체의 친환경 교통문화 저변 확산과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장려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됐다. 2011년에는 업무용차량 저공해화, 자전거 출퇴근 지원, 사내 에코드라이브 교육 등을 추진한 삼성전기(주)수원사업장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공모대상은 수도권 소재 민간 사업장이며, 공모내용은 직원 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용차요일제 운영,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지원, 업무용 차량 저공해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량 감축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한 사례이다.응모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7-03 08:48 현대자동차-LG그룹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 전달식 현대차가 2004년 이후 8년 만에 생산직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LG그룹 업무용 차량으로 쓰인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여의도에 위치한 LG그룹 본사 사옥 트윈타워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목)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전달식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120대를 우선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양사는 지난 3월 제휴한 친환경 업무 협약에 따라 단계적으로 300대를 공급 완료할 계획이다. 이것은 친환경 업무용차로서 최대의 공급대수다. 이번 하이브리드 차량은 LG전자, LG화학 등 LG 주요 계열사에서 업무용차량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현대차 판매사업부장 곽진 전무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선두 업체인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4-27 0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