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형 SUV가 되려는 쏘울 부스터 시승기 소형 SUV가 되려는 쏘울 부스터 시승기 204마력 엔진을 기본 장착한 고성능차박스카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소형 SUV신통치 않았던 판매량 늘어나기 기대돼 일본 닛산이 최초로 만들어낸 ‘박스카’라는 컨셉의 큐브를 따라 출시됐다고 알려진 기아자동차의 쏘울. 이후 미국시장에서 경쟁차들을 압살하면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이 차가 벌써 3세대째를 맞았다. 박스카라는 이름답게 전체적인 모습은 박스를 뚝뚝 잘라서 만든 모양을 가지고 있다. 얼핏 보면 럭셔리 SUV인 레인지로버 모델들과 무척 닮았다. 특히 길게 찢은 LED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전면 그릴의 라인과 새로 적용하는 그릴, 루 리뷰&오피니언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19-01-24 11:34 싼타페, 미국서 디젤모델도 출시 싼타페, 미국서 디젤모델도 출시 5인승, 7인승모델과 함께 롱바디형도 출시2.4리터, 2.0터보 가솔린, 2.2리터 디젤엔진8단 자동변속기 기본, 가격 $25,000 ~ $40,000 신형 싼타페가 미국에서도 선보인다. 미국형 싼타페는 가솔린 엔진이 주력이다. 국내 그랜저에도 쓰이는 2.4리터 엔진(185마력)이 기본이고 2리터 터보엔진(232마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폭스바겐, 아우디가 포기한 미국시장에 디젤모델을 선보이는 승부수도 던진다. 2.2리터 디젤엔진이 최초로 미국시장에 투입된다. 미국식 마력으로 200마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사양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SCR 촉매방식을 통해 질소산화물을 제거해 까다로운 TIER2 규제도 통과한 것으로 자동차/부품/정비산업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8-02-26 09:25 강력한 엔진에 선택 폭 늘린 뉴 아우디 출시 강력한 엔진에 선택 폭 늘린 뉴 아우디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향상된 엔진성능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뉴 아우디 A6와 A7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기자간담회에서 아우디 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는 2015년에 총 11종의 신차를 선보였다며, 이 중 오늘 소개되는 두 모델이 가장 큰 힘이 실린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먼저 1968년 처음 등장한 아우디 A6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7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 A7은 쿠페의 우아한 디자인과 아반트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이번 부분 변경 모델들은 차체는 가벼워지고 엔진 출력은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상품 설명에 나선 박기종 과장은 4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뉴 아우디 A6는 싱글 안전·편익 생활정보 | | 2015-05-21 16:27 시대를 앞서는 개성파의 차 시트로엥(Citroen) 시대를 앞서는 개성파의 차 시트로엥(Citroen) 시대를 앞서는 개성파의 차 시트로엥(Citroen) 프랑스 대통령이 좋아했던 차 롤스로이스나 벤츠 같은 고급차도 아닌 대중차에 가까우면서도 프랑스 대통령 드골의 차였던 시트로엥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한 마디로 시트로엥은 경제적이면서도 멋스럽고,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시트로엥은 항상 색다르다. 새 모델이 나올 때 마다 사람들은 그 파격적인 모습에 깜짝깜짝 놀란다. 스포츠카를 제외한 일반 승용차 중에서 시트로엥만큼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가진 차는 없다. 늘씬하고 매끄러운 곡선으로 된 시트로엥은 옆모습이 특히 아름답다. 뒷바퀴를 최대한 뒤쪽으로 밀어붙여 다른 차보다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가 길고, 차 크기에 비해 실내가 무척 넓다. 그러나 수려한 겉모습만이 시트로엥 전문가 칼럼 | 교통뉴스 | 2012-02-15 11: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