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정보센터 24시간 상시체제 돌입 수도권전철 심야 연장 운행 교통정보센터 24시간 상시체제 돌입 수도권전철 심야 연장 운행 31일 새해맞이 행사와 설연휴를 맞아 수도권 대중교통 체제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과천시 교통정보센터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4시간 상시 운영체제를 시행하고 수도권 전철은 심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평시 교통정보센터를 평일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에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왔다.과천시는 이번 24시간 상시운영체제 돌입으로 매년 1백 건 이상 발생하는 심야시간대 교통사고 공사, 폭설, 침수, 화재 등 각종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2019년 한해 과천시가 교통사고 조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하영 기자 | 2019-12-30 17:13 한국도로공사·보령시 등 지자체, 겨울철 대비 비상체제 돌입 한국도로공사·보령시 등 지자체, 겨울철 대비 비상체제 돌입 한국도로공사는 겨울철 교통사고와 폭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2월말까지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 간부직원이 24시간 상시 근무하고, 지역본부·지사 등 산하기관도 휴일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보령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도 겨울철 제설장비 점검 등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일선 현장에서는 올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노선순찰과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해 눈·비가 오거나 노면온도가 낮을 시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도로살얼음 일명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고 해당 정보는 VMS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김하영 기자 | 2019-12-26 16:03 경남·전라권 ‘미탁 태풍’북상에 행사취소 등 안전대책 강구 경남·전라권 ‘미탁 태풍’북상에 행사취소 등 안전대책 강구 강한 중형급 태풍인 '미탁'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지자체들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10월 3일부터 4일로 예보된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는 경남전역과 해안지역은 강한 바람과 폭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지난 28일 태풍 비상체제에 들어 간 경상남도에서는 특보가 발표되는 즉시 도와 전 시·군 별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근무 실시하게 된다.제18호 태풍 ‘미탁’은 현재 30일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중심 기압은 975헥토파스칼로 아 기상이변/탄소감축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9-09-30 18:53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창원·김천 등 대책 마련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창원·김천 등 대책 마련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한반도 이동 영향을 예고한 기상청의 전망 발표에 따라 창원시와 김천시 등 전국지자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제17호 태풍 ‘타파’는 19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시속 65km, 강풍반경 200km의 세력으로 발생해 시속 5km의 속도로 북동진 중에 있기 때문이다.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에 머물면서 점차 발달하여 대만 동쪽해상까지 느리게 이동하는 해당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2 기상이변/탄소감축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2019-09-20 1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