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IT트렌드 내다보는 CES 2020 올해 IT트렌드 내다보는 CES 2020 현지 기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펼쳐진 CES 2020에서 450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자율주행, 5G,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스마트홈 등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IT·가전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기업의 자신감 넘치고 혁신적인 신제품·신기술 홍보가 두각을 나타냈다.국내 참가 기업과 신기술 이번 CES2020은 한국 기업과 기관이 400여개가 참가해 지난해 330여개보다 20%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 현대차그룹, SK텔레콤·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 두산, 웅진코웨이, 모빌리티/드론/로봇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20-01-20 11:30 현대차와 우버가 손잡은 미래 모빌리티 현대차와 우버가 손잡은 미래 모빌리티 하늘을 나는 자동차.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그리고 이를 연결해주는 허브를 갖춘 미래 모빌리티. 이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해 우버의 에어택시 개발부서인 우버 엘리베이트 관계자와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올리비아 크리스쳔슨(Olivia Kristiansen) /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 선임 크리에이터Q. 우버 엘리베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시죠.우버 엘리베이트는 저희 팀을 말하고요, 저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우버 에어입니다. 우버에어는 하늘에서의 라이드 셰어링을 통해 지상의 교통 도로/교통/인프라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2020-01-09 13:29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현장을 가보다. 2019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현장을 가보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사람을 태우는 드론, 무인택배, 퍼스널 모빌리티 등 요즘 스마트 모빌리티라고 하는 모든 탈것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2019가 열리고 있는 상암동 현장을 함께 둘러보시겠습니다. 스마트모빌리티를 통해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이동이 단순한 위치의 변경이 아니라 이 과정과 결과가 새로운 가치가 되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박원순 시장 / 서울시최신 스마트모빌리티에 관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교통 변화를 예측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친환경/미래기술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2019-11-13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