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안전공단,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 증가' '보행 사망자수’ 줄어 교통안전공단,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 증가' '보행 사망자수’ 줄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도심속도 하향정책(이하, ‘안전속도 5030’)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후 주요 도로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가 증가하고 보행 사망자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과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이하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된 후 유예기간을 마치고 지난 4월 17일 전국에서 시행됐다.공단은 사업용차량의 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수집한 운행기록데이터(DTG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공희연 기자 | 2021-06-15 15:30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폐막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폐막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의의‘제로셔틀’ 첫 공개...12월부터 시범운행참여하는 모터쇼, 체험 프로그램 많아자율주행 산업박람회, 국제포럼도 성과 자율주행을 주제로 한 모터쇼로서는 세계 최초로 열린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Pangyo Autonomous Motor Show : PAMS 2017)가 18일 폐막했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 주최로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모두 1만2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 안전·편익 생활정보 | 민준식부장 | 2017-11-19 20:10 현대차, 글로벌 12개사와 수소차 동맹 현대차, 글로벌 12개사와 수소차 동맹 전세계 13개 회원사 수소위원회, 다보스 포럼중 출범현대차, 수소위 회원사로 참여해 수소차 상용화 노력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디뎠다. 현대자동차(주)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공식 출범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식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개최 기간 중인 17일(현지시간) 발족식을 개최한 수소위원회는 완성차, 에너지 기업 등 13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수소위원회 회원사로는 현대차를 비롯해 ▲가와사키 ▲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7-01-18 1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