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만기환급 확인과 31살 실손보험 및 32살 실손보험 & 38살 실손보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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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뉴스
  • 승인 2022.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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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부터 주계약과 특약 두 가지로 급여와 비급여에 대한 보장이 구분됐다. 그래서 두 가지 특약을 모두 보장에 추가하지 않고 주계약만 있는 채로 가입할 경우 급여 치료에 제한된 보장만을 받을 수 있다. 급여 의료 행위는 국가 차원에서 운영하는 제도에서 공단에서 그 비용을 함께 부담해주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게 된다. 하지만 비급여 치료는 오롯이 환자 스스로가 그 비용 전액을 짊어져야 하므로 실손을 별개로 마련해놔야 한다. 

실손을 개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한 가지 수단이 될 수 있다. 사실 노인 의료비 문제는 오래전부터 큰 이슈가 되어 왔다. 따로 소득이 없는 상황 속에서 큰돈이 들어가는 치료를 받게 된다면 굉장히 큰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할 수 있다.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더러 있어 실손을 사전에 가입해놔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만 모든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는 이와 같이 세부적인 내용 등의 정보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급여 중 20%, 비급여 중 30%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은 가입자가 내야 할 수밖에 없다. 급여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것은 주계약이며 1년 단위로 통원 및 입원 치료비 5천만 원으로 한도가 적용된다. 비급여 질병, 상해 치료비는 특약에서 보장이 이루어지며 한도는 주계약과 동일하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통원 치료비에 대해 연간 100회까지 횟수 제한이 추가된다.

MRI, MRA 등으로 잘 알려진 자기 공명 영상 진단을 비롯해 주사료, 증식, 체외 충격파 및 도수 치료의 세 가지 비급여 치료에 대한 특약도 있다. 자기 공명 영상 진단은 연간 300만 원, 주사료는 250만 원 및 50회, 도수 치료 등은 350만 원 및 50회로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다. 4세대 실손으로 개정되면서 도수 치료 등에 대해서는 10회씩 받고 나서 검사 결과를 받아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아야 하게 됐다. 세 가지 비급여 특약에서는 1회 통원 혹은 입원을 하게 되었을 때 총 두 가지 종류의 치료를 두 차례 이상 받았을 때 각각 1회씩 받은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주계약 내용, 즉 급여에 대한 보장은 4세대로 넘어오면서 몇 가지 변경된 바가 있다. 참고로 이 상품은 태아일 때부터 가입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선천성 뇌질환도 급여 항목으로 인정하므로 주계약에서 보상을 받게 되었다. 또 심한 농양 등을 비롯한 여러 피부 질환과 불임과 관련되어 있는 질환도 모두 주계약을 통해 혜택이 주어진다. 불임에 대한 질환은 가입 이후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실손은 3세대와 동일하게 1년 주기로 갱신되는 상품이며 갱신 자체는 5년까지는 자동적으로 된다. 5년이 되면 보장 내용이 변경되는 시기가 된다. 기존 보장을 청구한 내역 등을 기준으로 해 그 내용이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약관을 자세히 살펴 원래의 계약 내용에서 어떤 점에서 차이가 생겼는지를 꼼꼼히 검토하도록 해야 한다. 이 상품은 한 번 가입만 해두면 100세까지 갱신을 할 수 있다. 또 납입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전기납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누구나 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평생에 걸쳐 매달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 것은 부담을 가중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다행히 4세대로 바뀌어 판매되면서 개별적인 보험료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각자 비급여 관련 보장을 받은 이력에 따라 비급여 보험료를 갱신 이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 병원 방문을 자주 하지 않는 젊을 때 실손을 준비하더라도 보험료에 대한 고민은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무조건 비급여 관련 보장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해서 비급여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그 금액이 100만 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면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다. 그 이상 금액의 비급여 보상을 받은 적이 있다면 단계별 할증률이 가산된다. 우선 가입 시 내야 할 견적 등을 알아두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에 들어가 예상 견적부터 상품별로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부터 검색해야 한다.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실손보험만기환급 등 궁금한 점과 31살 실손보험, 32살 실손보험, 38살 실손보험 같은 나이별 실손보험 상품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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