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익향상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광양시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주최로 지체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사무실 증축 건립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다.
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사무실과 따로 떨어져 있고 비좁았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불편함을 해결한 개소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정현복 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사무실과 따로 떨어져 있고 비좁았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불편함을 해결한 개소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정현복 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과 직결되는 특별교통수단 확보 등 교통약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시설이다.
기존 지회사무실 부지 내에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 규모의 교육실과 이동지원센터 사무실을 증축됨에 따라 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더불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에 증축된 사무실을 통해 광양시지회가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에 나서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에 증축된 사무실을 통해 광양시지회가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에 나서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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