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 감독 의전 차량 지원
EQ900, G80, G70등 총 120여 대 제공
우리나라 영화 산업에 대한 존중의 의미
제네시스가 다음달 4일(목)부터 13일(토)까지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제네시스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챠량 총 120여 대를 영화제에 참석한 주요 영화배우와 영화감독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는 10월 4일(목) 제네시스 의전 차량과 대형 LED 디지털 아트 워크를 활용해 개막식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레드카펫 콘셉트로 꾸며진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서 ‘제네시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된다.
관계자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영화제 후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미슐랭 가이드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지원하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제네시스는 미슐랭가이드 ‘서울2018’, 럭셔리 컨퍼런스 후원 등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파트너십 및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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