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태풍 피해 지원 프로모션 도입
상태바
쉐보레, 태풍 피해 지원 프로모션 도입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8.08.26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 및 수해 차량 보유 고객 100만원 신차 구입 할인
수해 차량 수리비 50% 감면 및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쉐보레(Chevrolet)가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새 차 가격을 깎아주고 기존고객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리비 50%를 감면해준다.
 
이달 들어 수해를 입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10월 말까지 쉐보레 스파크와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 트랙스, 이쿼녹스, 캡티바, 카마로를 구입하면 기존 프로모션에 1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관공서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쉐보레는 태풍 및 수해 발생 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쉐보레 정비 네트워크에 피해 차량을 입고하면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감면해준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