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주민위해 희망 복구비 긴급 지원
자연재해 지역주민 조속히 안정회복 보탬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17일 포항시청(시장 이강덕)을 방문해 지난 15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 복구비 5천만을 긴급 지원했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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