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년간 1,000명 고객 초청
고객에게 차량관리 및 진단교육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향후 1년간 BMW/MINI 서비스 센터에서 1,000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딜러 서비스 데이(Dealer Service Day)’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에게 올바른 차량 관리, 차량 자가 진단법과 외부 수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BMW/MINI 공식 서비스 센터의 기술력, 진단 장비, 특수 공구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딜러 서비스 데이‘는 첫 시작으로 26일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딜러 서비스 데이‘는 향후 1년간 8개 공식 딜러사의 서비스 센터에서 총 1,000여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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