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 중국 STAECO와 공인 서비스 시설 계약 연장 통해 아태지역 항공기 운영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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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 중국 STAECO와 공인 서비스 시설 계약 연장 통해 아태지역 항공기 운영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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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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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가 중국 지난(?南)에 소재한 산둥타이쿠비행공정(STAECO)과의 공인 서비스 시설(ASF) 계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STAECOCRJ 시리즈 항공기와 더불어 향후 Q400 터보프롭 기종에 대한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STAECO는 봄바디어 CRJQ400 항공기 전기종에 대한 기지 정비 등 기타 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공인 서비스 공급사로 지정되었다.

 

업무에는 항공기 개조, 재도색, 전자 및 계기 정비, 그리고 조종석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왕차오 STARCO 사장은 “STAECO는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정비 솔루션을 통해 CRJ 시리즈 항공기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Q400 터보프롭 기종이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기쁘게 생각한다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우리 회사는 증가세에 있는 봄바디어의 고객 지원 네트워크의 일원이며 고객사 니즈에 앞으로도 공동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고객서비스팀을 전담하는 토드 영(Todd Young) 부문장은 “STAETO는 봄바디어 CRJ 항공기 운영사를 대상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STAECO의 전문성이 앞으로 Q400 터보프롭 기종까지 영역을 넓히게 된 만큼 수준 높은 서비스는 앞으로 계속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프래프트의 아태지역 항공기단 규모는 Q시리즈 터보프롭, CRJ 소형 제트기 및 C시리즈 여객기 365대가 50여곳의 역내 고객사 및 항공사에서 운항하고 있거나 혹은 확정주문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프래프트의 아태지역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로는 상하이, 도쿄, 뭄바이, 싱가포르, 시드니에 있는 지원사무소와 나리타,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시드니에 위치한 부품 보급소 등이 있다.

 

또한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GMR Aero 와 호주 케언스의 Hawker Pacific도 공인 서비스시설을 운영하며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운항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을 제공한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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