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이어가 20일 서울 방배동 넥센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에스에스오토랜드의 법인 경정비 브랜드인 ‘에스카플러스’와 타이어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카플러스’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제휴하여 현재 전국 홈플러스 51개 지점에 입점한 자동차정비 전문업체다.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 황동진 부사장은“이번 공급 계약으로 넥센타이어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스카플러스에 공급함으로써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에스카플러스는 매장위치에 따른 고객 편의성과 수준 높은 정비 및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사 모두 협력을 통한 고객 감동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뉴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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