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자사 고객 및 페이스북 팬 6,000여명에게 영화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 관람권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액션 영화 다이 하드 시리즈의 최신작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에 럭셔리 오프로더 G-Class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 국내 개봉을 기념하여 2월 14일(목) 전국 11개 상영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의 초청 고객 2,000명(동반 1인) 및 페이스북 팬 777명(동반 1인)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고객이 아니더라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에서 진행 중인 퀴즈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777명(동반 1인)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는 2월 6일(수)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7일(목)에 발표한다.
영화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에는 2012년 12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Class가 등장하여 스릴 넘치는 추격 장면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Class는 고유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형 엔진과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기술, 럭셔리한 인테리어, 진보된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룬 럭셔리 오프로더이다.
국내에는 The new G 350 BlueTEC, The new G 63 AMG 2개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The new G 350 BlueTEC 1억 4천 8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G 63 AMG 2억 9백 8십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