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11월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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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1월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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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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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1월 출고 고객에게 유류비 지원과 고객 사은품 지급, 고객 맞춤형 할부조건 운영 등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입사 5년 이내의 사회 초년생과 여성운전자, RV 및 준중형급 이상 승용차 보유고객이 ‘코란도 C’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창사 60주년을 기념해 모든 ‘코란도 C’ 및 ‘코란도 투리스모’ 출고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지급된다.

 

‘코란도 C’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타일패키지Ⅱ 옵션을 무상 제공하며, 선수율없이 할부기간에 따라 3.9~5.9%의 저리할부를 제공하는 한편 2채널 블랙박스를 무상지급하는 Safe Driving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아울러,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와 1년간 원금과 이자를 자유상환 후 3년간 4.9%의 내 마음대로 할부도 새롭게 운영한다.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5.9%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유류비 50만원 지원해 주며, 2014 Safety 저리할부를 선택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년간 원금을 자유상환하는 36개월 6.9% 내 마음대로 할부도 운영한다.

 

쌍용차는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2년 간 유류비를 제공하며, CW 600,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유류비 1백만원을 지원해 준다.

 

‘체어맨 H’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하며, 1.9% 초 저리할부와Dobule-Zero 할부를 운영해 차량 구입 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4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3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체어맨 H’ 구매 고객 중에서는 쌍용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200만원, 수입차 및 경쟁차량 보유 고객은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이 밖에도 RV 보유 고객이 ‘렉스턴 W’ 또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보유 고객 및 출고 경험이 있는 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사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쌍용자동차의 11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뉴_코란도_C.jpg 코란도_투리스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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