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극대화는 물론 승차감까지 상승시켜 주는 ‘큐리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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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극대화는 물론 승차감까지 상승시켜 주는 ‘큐리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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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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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극대화와 더불어 부드러운 승차감을 안겨줄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해 화제다. 

친환경 전문 기업 ‘HNC’가 최첨단 기술 집약으로 개발한 차량성능개선장치 ‘큐리온’을 출시했다. 

큐리온은 노후된 새차를 더욱 오래타도록, 새로 구입한 새차를 더욱 새차처럼 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큐리온은 자동차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연료 절감 기능, 마력 증강, 매연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큐리온은 양자파동의 원리를 적용하여 연료 절감의 효과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연료의 입자를 미세화 해 완전 연소를 시킴으로써 연비 증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를 통해 매연도 함게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큐리온의 효과는 차량 내부 라디에이터에도 전달된다. 큐리온은 차량 라디에이터 내 물분자를 미세화해 열 방열 속도를 향상시켜 차량의 변속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배터리 수명 연장 및 승차감 상승에도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큐리온은 한 번 설치로 영구히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설치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여성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아울러 탈부착이 가능해 설치했을 때와 해체했을 때의 성능 차이를 확연히 체험할 수 있다. 


HNC 관계자는 “큐리온은 차량을 변형하거나 기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히 부착하면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다.”며 “큐리온을 통해 차량 운행 비용 절감 및 승차감 상승, 환경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NC는 지난 7월부터 큐리온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HNC 대구경북지사 김주찬 지사장은 “최근, 부산광역시 소재 세일즈마케팅 전문 기업 ‘마이몰업’과 업무 제휴를 맺고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계획,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을 더 착한가격에 내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통뉴스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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