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grow] Smart Grid Weekly News - 2014. 7. 18. 제 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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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grow] Smart Grid Weekly News - 2014. 7. 18. 제 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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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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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8Vol.147
Smart Grid Weekly News

Electric Vehicle

포항시 창조경제, 전기버스가 이끈다! 2014. 7. 16. 교통신문more
포항시의‘배터리 무인 자동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 사업’이 창조경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음. ‘배터리 자동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 사업은 45억원의 예산으로 전기버스 2대, 배터리 자동교환시스템(QCM) 2식, 배터리 6팩, 통합운영시스템을 설치,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북구 노인복지회관 셔틀버스로 운영 중임. 포항시는 시범사업을 넘어 상용노선을 발굴해 확대 보급할 계획으로, KTX 포항 직결선 개통 시 대중교통 운행 노선을 신설하고, 시티투어에 접목한 운행, 기존 시내버스 및 기업체 등 출·퇴근용 셔틀버스 등에 대체 수단으로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인것으로 알려짐

전기차 충전요금 1000원에 OK 2014. 7. 14. 전자신문more
전기차를 이용할 경우 대다수의 운전자가 일일 충전 비용 1000원 수준에서 이용가능할 전망. 국내 대다수의 운전자의 일평균 주행거리는 60㎞ 미만으로 전력부하 시간대를 피해 전기차를 충전한다면 월평균 전기요금은 3만원선에서 충분하기 때문이라는 것. 한국전력의 전기자동차 충전전력 요금체계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 20㎾h급 전기차를 여름철 낮 시간에 충전하면 4650원이, 심야시간 대 충전할 경우 1152원이 4650원이 과금됨. 일반 전기요금과 달리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데다, 시간·계절별 요금체계를 숙지해 계획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

EV Battery & ESS

비상발전기·ESS 전원化는 '시기상조' 2014. 7. 14. 이투뉴스more
비상발전기를 ESS와 연계해 분산전원 및 피크전력 감축용으로 활용하자는 논의에 대해 기술 성숙도나 활용성을 따져볼 때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제시됨.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블랙아웃! 언제까지 걱정해야 하나?’란 제목의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비상발전기·ESS 확대라는 대전제에는 동의하면서도 당장 이를 전원화하기는 무리라는 견해를 내비침. 전문가들은 낮은 경제성과 전력공급을 전적으로 국가의 몫으로 생각하는 국민정서, 폭발 안전성 및 활용성 개선 등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

삼성SDI, BMW에 수조원대 배터리 추가공급 2014. 7. 15. 매일경제more
삼성SDI가 향후 수년간 BMW i3와 BMW i8 등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 셀을 납품하게 됨. 공급 규모는 영업상의 이유로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현재 삼성SDI의 중.대형 배터리 연간 매출 규모 67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 한편 삼성SDI는 BMW 외에도 미국 크라이슬러와 인도 마힌드라 등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에도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에는 미국 포드사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음

Renewable Energy

KT, 스마트에너지 사업 본격화···전기차 충전 등 4대 분야 선정 2014. 7. 17. 전자신문more
KT가 '스마트에너지' 사업 로드맵을 발표함. ‘스마트에너지’ 사업은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KT가 중점 육성하기로 한 5대 미래 융합 서비스 중 하나. △전기차 충전 △폐열 재활용 △ESS·EMS 통합 서비스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 네 개를 분야가 있음.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우선 KT는 고객 접근성이 높은 400여개 지사에 전기차 완속·급속 충전기와 서비스플랫폼 등 충전 인프라를 보급하고 이와 함께 원거리 충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제공함

한전 발전 자회사 RPS 이행 `낙제점` 2014. 7. 17. 매일경제more
한전의 발전자회사들이 201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RPS를 이행하지 못해 과징금을 물 것으로 보임. 5개 발전사업자 중 서부발전의 성적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남. 정부가 2013년도 RPS 이행 실적을 취합한 결과, 서부발전은 지난해 총 할당량 중 약 절반(59.10%) 밖에 채우지 못함. 서부발전 관계자는 "RPS 제도를 2012년도에 급하게 실시하다 보니 할당량을 채울 신재생에너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고 말함. 반면 2012년도 '꼴찌'였던 남동발전은 5개 사업자 가운데 1등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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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일본 도쿄 제6회 배터리 기술전2014 일시2014년 7월 23(수) ~ 7월 25일(금) 장소일본, Tokyo Big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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