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연간 국내 66만7,777대, 해외 373만4,170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8.6% 증가한 440만1,947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내수시장 부진으로 국내 판매는 줄었지만, 해외공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는 늘었다. 차종별로는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반떼 86만2,741대를 비롯해 엑센트 70만666대, 쏘나타 51만3,105대, 투싼 51만8,831대 등이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를 견인했다. (해외생산 및 구형모델 포함) 현대차는 올해도 시장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 국내에서 전년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1-02 16:45
현대자동차는 2012년 11월 국내 61,608대, 해외 358,757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1.9% 증가한 420,365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현대차는 해외공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내수도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더해져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 대응해 싼타페 등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 11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12.6% 증가한 61,608대를 판매했다.차종별로는 아반떼가 9,932대를 판매한 데 이어, 쏘나타 8,997대, 그랜저 7,736대, 엑센트 2,683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33,110대로 작년보다 0.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싼타페 8,122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2-12-03 16:19
10월 세계시장서 총 412,189대 판매, 작년대비 13.9%↑ … 월간 최다 판매 기록 현대자동차는 2012년 10월 국내 61,486대, 해외 350,703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3.9% 증가한 412,189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현대차가 월간 판매 4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공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내수도 공급이 정상화된데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더해져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 대응해 싼타페 등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 10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4.4% 증가한 61,486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9,83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2-11-01 16:50
현대자동차는 2012년 8월 국내 35,950대, 해외 257,974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4.6% 감소한 293,92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계속된 내수 부진에다가 파업 및 하기휴가로 인한 공급부족 등이 겹쳐, 월간 실적으로는 작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판매는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 대비 판매증감율 역시 200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국내시장에서 현대차는 2012년 8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29.9% 감소한 35,950대를 판매했다.차종별로는 쏘나타가 6,784대를 판매한 데 이어, 아반떼 5,629대, 그랜저 5,343대, 엑센트 1,546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22,924대로 작년보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9-03 17:07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7월 국내 59,955대, 해외 272,072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3.1% 증가한 332,027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현대차는 계속된 내수 부진에다가 부분파업 및 하기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영향 등이 겹쳐, 월간 실적으로는 올 들어 가장 낮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해 성장세가 주춤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 대응해 현대차는 싼타페 등 신차 중심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시장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2012년 7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0.1% 증가한 59,955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10,177대를 판매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쏘나타 8,318대, 그랜저 6,788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8-01 21:28
현대자동차가 2012년 상반기 국내 328,113대, 해외 1,851,899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1.6% 증가한 2,180,0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속되는 내수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싼타페 등 신차 중심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 상반기 국내에서 작년보다 4.7% 감소한 328,113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55,147대를 판매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쏘나타 49,593대, 그랜저 46,692대, 엑센트 15,543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198,935대로 작년보다 7.2%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반면 SUV는 신차가 가세한 싼타페가 24,629대 팔린 데 힘입어,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7-03 08:41
현대자동차가 2012년 5월 국내 58,050대, 해외 307,451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8.1% 증가한 365,501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지속되는 내수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싼타페 등 신차 중심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수출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2년 5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0.6% 증가한 58,050대를 판매했다. 대부분의 차종이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신차 효과 덕분에 작년 수준의 판매를 올렸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9,236대를 판매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반떼 8,758대, 그랜저 7,705대, 엑센트 2,614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33,103대로 작년보다 8.6%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6-02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