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 3월본공사 착수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 3월본공사 착수 서울시, 608회 소통하고 34회 회의 거쳐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17개 보행길 이어지도록 엘리베이터, 계단, 브릿지 등으로 7개 방향 진출입카페?도서관 등 20개 편의시설, 135개 벤치, 전망대 및 투명바닥 등 공중휴식처시민의견을 들어 2월 설계 마무리, 3월 보행길 공사 착수하여 '17년 4월 준공서울역 일대 재생사업 '18년까지 년차적으로 1,469억 투입, 올해 545억 배정 서울시가 45년간 차량길로서 임무 수행을 마친 노후한 서울역고가 총 939m를 사람이 '걷는 길'로 재생하고, 철길로 끊어졌던 서울역 일대를 17개 보행길로 그물망처럼 연결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의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 작년 1월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 뒤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2-02 23:43 서울시, 피치항공과 일본 관광객 유치 서울시, 피치항공과 일본 관광객 유치 저가항공사와 협력해 '1+1 항공권' 제공 서울시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저가항공사와 협력해 '1+1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메르스와 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감소한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일본 저가항공사인 피치항공과 협력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이달 말까지 2명이상 서울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항공권을 한 장 더 주는 '1+1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장 예약을 하지 않아도 서울의 축제 및 행사 정보를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고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 저렴하게 서울에 올 수 있는 항공권 구매 쿠폰도 제공한다. 또 시는 가을을 즐기기에 좋은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5-08-28 11:00 서울시, 총938m 고가 ‘차량길’→‘사람길’서울역 7017 프로젝트 발표 서울시, 총938m 고가 ‘차량길’→‘사람길’서울역 7017 프로젝트 발표 서울시가 45년 간 우리와 영욕을 같이해 왔지만 이제 노후 되어 수명을 다한 서울역고가 총 938m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재생하고,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등으로 통하는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한다. 서울역고가는 ‘06년 정밀안전진단 안전성 평가에서 D급을 받은 시설로, 산업화 시대 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 통일 후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는 미래 가치를 고려해 전면 철거하기보단 쉬고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시는 밝혔다. 재생계획의 큰 구상은 서울역고가와 하루 39만 명, 75개 버스 노선이 오가는 서울의 관문이자 국제적 관문인 서울역을 중심으로 낙후된 서부역 주변과, 4대문 안 도심을 연계하고 아우르는 것. 시는 이러한 청사진의 통합재생을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5-01-29 20:05 차만 다니던 서울역고가, 12일 하루 시민에게 개방 차만 다니던 서울역고가, 12일 하루 시민에게 개방 서울시는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만 통행하는 서울역 고가도로를 막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고가도로를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역 고가도로는 1970년 준공행사 당시 당시 박정희대통령 내외가 테이프 컷팅식을 위해 걸어 올라간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보행공간으로 개방된 사례가 없는 곳으로, 당시부터 따지면 만 44년만에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되는 셈이다. 시민개방행사는 남대문시장 입구 회현역 5, 6번 출입구 앞 횡단보도에서 진입해 만리동램프 끝까지 약 1킬로미터 구간에서 4시간동안 진행되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서소문쪽 출구램프는 당일 이용할 수 없다.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되지만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의 백미는 서울스퀘어빌딩부터 서부역까지 고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10-06 13: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