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고도화 추진 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고도화 추진- 지선·마을버스 시스템 확대구축 및 정보제공 매체 연계 - 신형 정류장안내단말기(BIT) 112개소 추가 설치, 20개소 교체 - 정류장안내단말기 영문 표출, 버스 차고지 무선통신망 구축 등 ‘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사업’으로 울산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이 대폭 개선 및 확대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18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주)로드닉스 컨소시엄(대표 최도혁)이 시행업체로 참여, 오는 2012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시내·좌석·리무진버스까지 구축되었던 버스정보시스템이 지선·마을버스(90대)까지 확대 구축되어 모든 버스의 도착정보가 정보제공매체(Web, ARS, SMS, APP,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10-10 18:10 서울시,“내릴 버스정류장 깜박하고 지나치지 마세요” 서울시,“내릴 버스정류장 깜박하고 지나치지 마세요” 앞으로 ‘서울 대중교통’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도착정보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다.만약 술 한잔한 퇴근길 내려야할 정류소를 깜박하고 지나치기 일쑤라면 ‘하차알림’ 기능을 설정하자. 하차할 정류소가 다가오면 미리 알람이나 진동으로 알려줘 이 같은 고민이 바로 해결된다.서울시는 스마트폰 이용자 3천만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의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울 대중교통’ 앱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서울의 대중교통 정보를 총망라해 앱으로 개발, 제공하는 것은 민간, 공공을 통틀어 처음이다. 그동안엔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관련 앱, 지하철은 지하철 관련 앱을 따로 이용해야 했다.특히 지하철 정보의 경우 종전에는 스케줄만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8-26 13:31 Green Light Project’로 아프리카 밝힌다 Green Light Project’로 아프리카 밝힌다 기아차가 사회공헌 영역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그 첫걸음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시작한다.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탄자니아의 나카상궤(Nagashanqui)에서 현지시간 11일(토) 김영훈 주 탄자니아 대사, 오성수 KOICA 소장, 굿네이버스 양진옥 사무총장 및 현지 주민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의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아차는 지난해 새롭게 수립한 사회공헌 가치체계인 ‘Mobility(이동성)’와 ‘Challenge(도전)’에 맞춰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를 기획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이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동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8-12 19:18 현대차,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개념 중형버스 ‘뉴카운티’ 공개 현대차,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개념 중형버스 ‘뉴카운티’ 공개 현대자동차가 24일(목) 부산시 해운대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800m2(약 242평) 규모의 상용차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개념 중형버스 ‘뉴카운티’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종 버스 및 트럭, 친환경 신기술 등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좌우측 휠이 하나의 축에 연결되던 기존 일체형 서스펜션 대신 좌우측 휠이 각각에 축에 연결되는 독립현가 서스펜션을 신규 적용해 승용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내·외장에 고급 편의사양을 대거 채택해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 중형버스 ‘뉴카운티’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경제형 고속버스 ‘유니시티’, 국내 최대 적재량을 자랑하는 ‘트라고 27톤 덤프’, 새로운 외관과 고급사양을 확대 적용한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등 현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5-24 14:36 서울시, 2월25일(토)부터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서울시, 2월25일(토)부터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서울시, 2월25일(토)부터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서울의 지하철 버스 요금이 시의회 의견청취(2011.11.10),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1.30)를 거쳐 오는 2월 25일(토) 04시부터 150원 인상된다.지하철, 간선·지선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모두 동일하게 150원 인상되며, 어린이·청소년 요금은 현 수준으로 동결된다.현재 대중교통 운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요금인상 필요액은 388원이나,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150원을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당초 11년 9월 200원의 인상이 고려되었으나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인상폭은 150원으로 정해졌다.이는 2007년 4월 이후 4년 10개월 만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서, 매년 지속 증가하는 연료비 등 각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2-06 08: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