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워프라자, “세계적인 스쿠터 벡트릭스 판매 시동 걸어” 파워프라자, “세계적인 스쿠터 벡트릭스 판매 시동 걸어” ?전원공급장치 개발과 생산으로 지난 18여 년 간 국내시장을 선도해온 기술력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 개발에 착수한 (주)파워프라자가 새로운 도전에 시동을 건 것이다.세계적인 전기스쿠터 브랜드 벡트릭스社와 손잡고 주력모델인 VX-1Li+/VX-2를 국내 판매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벡트릭스社는 이탈리아 최고의 모터사이클 업체인 듀카티(Ducati)의 전CEO. 카를로 디비아지오가 6개 회사로 부터 2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1996년에 설립한 전기스쿠터 전문 회사이며, 원유가격 상승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미래 이동수단의 선구자이다. 주력 모델인400CC급 VX-1Li+는 10 년 동안 설계 및 개발하여 2007년 출시한 제품으로써 미국LA경찰, 뉴욕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2-12-13 23:51 서울시, 전국 최초 장애인콜택시용 전기차 10대 보급 서울시, 전국 최초 장애인콜택시용 전기차 10대 보급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장애인콜택시를 보급한다.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지체 및 뇌병변 1·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10대의 장애인콜택시용 전기차를 10월부터 강북지역에서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전기차는 시중에 유일하게 보급된 것이 소형차 레이(RAY)이기 때문에 장애인콜택시용 전기차 역시 이 차종으로 공급된다. 즉, 휠체어 탑승설비는 장착이 불가능하다.연간 서울의 장애인콜택시 이용 장애인 76만여 명 중 휠체어 미이용자가 44%에 이르지만 현재 보급 운행 중인 장애인콜택시 총 330대 전부가 휠체어 탑승설비를 특수 장착한 중형 차량이기 때문에 높은 문턱으로 인한 승·하차 문제, 연료비 과소비 문제 등이 지적돼 왔다.시는 소형 전기차를 장애인콜택시로 보급함으로써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 | 2012-08-30 11:31 연료전지 자동차 세계 규격 통일…대중화 위한 첫 물꼬 연료전지 자동차 세계 규격 통일…대중화 위한 첫 물꼬 세계 자동차 업계를 주도하는 11개사가 연료전지 자동차의 수소 공급 시스템 규격 통일에 합의했다. 연료전지 자동차 대중화의 첫 번째 물꼬가 트인 셈이다.참가 기업은 한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미국 GM과 포드, 독일 폭스바겐과 BMW, 다임러, 일본 도요타, 닛산, 혼다, 스즈키, 프랑스 르노 등이다. 합의 대상은 저장 탱크에서 자동차에 수소를 넣는 주입 규격이다. 11개사는 연내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규격을 만들 방침이다. 연료전지 자동차용 수소는 주유소처럼 충전 시설을 갖춰야 한다. 주입 규격이 다르면 자동차는 물론 충전시설 역시 양산 효과를 얻기 힘들다. 업체별로 전력 공급 규격이 다른 전기자동차에 비해 연료전지 자동차는 초기부터 업계의 합의가 이뤄져 대중화 전망이 밝아졌다. 연료전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2-02-03 15:05 세계 그린카 신규차량동향 그린카 시장점유 예상 녹색성장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그린카의 종류별 시장점유율은 클린디젤차(CDV)와 하이브리드차(HEV)가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0년에는 세계시장에서 3천만 대가 그린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린카들 가운데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차들도 있습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그린카가 EURO-5기준을 만족하는 디젤차입니다. 디젤 승용차인 라세티, 쏘울을 비롯해 SUV인 쏘렌토R 등의 차가 친환경차 즉, 그린카에 속합니다. 친환경 디젤차를 제외하면 주로 엔진과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차(HEV)가 그린카에 속합니다. 현대의 아반떼 하이브리드, 기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경배 위원 | 2011-11-10 16: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