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속도로 ‘작업장 사고’와 ‘2차사고’ 급증주범 졸음운전 ‘빛’ 아닌 ‘음향’ 경고 필요 고속도로 ‘작업장 사고’와 ‘2차사고’ 급증주범 졸음운전 ‘빛’ 아닌 ‘음향’ 경고 필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이용자에게 기온이 급락하고 조석 격차가 큰 환절기에 집중되고 있는 작업장 사고와 졸음운전 등 2차 사고 유의를 통한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10~11월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으로 발생된 고속도로를 유지보수하고 점검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실시되는 시기인 만큼 연중 고속도로 작업장 차단 건수가 가장 많고, 이로 인한 사고 유발이 급증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8천 880건의 월평균 작업장 차단 건수 대비 10월∼11월 평균 차단 건수는 1만1천650건으로 32%가 증가되면서 차량이 지나다니 도로교통/인프라/사고 | 교통뉴스 김경배 교통전문위원 | 2022-10-22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