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옛 서울역 옥상에 공중보행교 설치 옛 서울역 옥상에 공중보행교 설치 옛 서울역 옥상에 공중보행교 설치 서울역 옥상은 현재 주변 마트와 철도 이용객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서울시가 내년까지 이곳에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길이 40m, 폭 6m의 공중 보행교를 설치해 서울로 7017과 연결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서울로 7017에서 공중 보행교를 통해 서울역 대합실까지 끊김 없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보행교 신설과 함께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옛 서울역 옥상은 약 2300㎡(700평) 규모의 정원식 문화·휴게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20여년간 폐쇄돼 현재까지 쓰임 없 도로/교통/인프라 | 교통뉴스 조성우 영상pd | 2019-12-18 09:11 역사 문화의장 서울로 7017 숫자와 기록연결 역사 문화의장 서울로 7017 숫자와 기록연결 국내최초 고가보행로, 최초보행자 전용길16,556일 간 차량 길과 함께 역사 속으로걷는 도시‧도시재생의 아이콘 세계 명소 다음 달 20일 정식 개장을 앞둔 '서울로(seoullo)7017'. 산업화 열풍이 일던 1970년 '서울역고가'라는 이름으로 탄생해 45년간 차량길로 제 역할을 다 하고 국내 1호 고가 보행로로 새로 태어난다는 뜻을 품고 있다.독특한 이력만큼이나 흥미로운 '서울로7017' 안에 숨겨진 다양한 기록을 숫자로 정리했다. 16,556일 : 서울역고가가 차량길로 사용된 기간이다.서울역고가는 만리재로와 퇴계로를 연결하는 고가로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7-04-19 11:13 서울역고가에서 빌딩 거쳐 남산공원까지 한 번에 간다 서울역고가에서 빌딩 거쳐 남산공원까지 한 번에 간다 서울역고가와 인근 2개 대형빌딩(?대우재단빌딩 ?호텔마누)이 브릿지(연결통로)로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역고가가 시민에게 개방되는 2017년 4월부터는 고가 하부로 내려가지 않아도 남산공원과 남대문시장까지 보다 쾌적하게 걸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차량길로서 생명을 다한 서울역고가를 초록보행길로 조성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내년 4월 시민 개방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고가와 인접한 2개 빌딩을 브릿지(연결통로)로 연결하는 작업을 오는 7월 본격 시작한다. 브릿지가 각각 설치되면 서울역고가에서 ?대우재단빌딩(2층)과 연결된 힐튼호텔 샛길을 통해 남산공원으로 연결되고 ?호텔마누(2층)를 통해서 남대문과 남대문시장 방향으로 보행길이 이어지게 된다. 시는 서울역고가 보행길을 오가는 시민과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6-08 12:34 국내 최초 수제화거리 즐기러 염천교로 봄산책 오세요! 국내 최초 수제화거리 즐기러 염천교로 봄산책 오세요! - 4월 23일(토) 오후 1시~6시,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서울역 봄산책” 행사 개최- 주민?봉제업?수제화상가?NGO 등 ‘서울역주민활력모임’ 구성, 행사 주최- 국내 최초 수제화거리 부흥을 위한 이벤트, 문화공연, 투어, 체험 프로그램 다양 서울역주민활력모임, 염천교수제화상우회, (사)서울산책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중림동주민센터, 호텔마누가 후원하는 「2016 서울역 봄산책」행사가 4월 23일(토) 13시부터 18시까지 염천교 수제화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봉제업체, 수제화업체, NGO 등으로 구성된 ‘서울역주민활력모임’이 제안한 봄맞이 행사로, 우리나라 최초 구두거리인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지역의 활력과 주민의 화합을 모으는 장이다. 염천교 수제화거리는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4-22 11:54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 3월본공사 착수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 3월본공사 착수 서울시, 608회 소통하고 34회 회의 거쳐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기본설계안 확정17개 보행길 이어지도록 엘리베이터, 계단, 브릿지 등으로 7개 방향 진출입카페?도서관 등 20개 편의시설, 135개 벤치, 전망대 및 투명바닥 등 공중휴식처시민의견을 들어 2월 설계 마무리, 3월 보행길 공사 착수하여 '17년 4월 준공서울역 일대 재생사업 '18년까지 년차적으로 1,469억 투입, 올해 545억 배정 서울시가 45년간 차량길로서 임무 수행을 마친 노후한 서울역고가 총 939m를 사람이 '걷는 길'로 재생하고, 철길로 끊어졌던 서울역 일대를 17개 보행길로 그물망처럼 연결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의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 작년 1월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 뒤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tvnews | 2016-02-02 23: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