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넷, 그린수소 유통사업으로 충전소 사업 저변 확대 하이넷, 그린수소 유통사업으로 충전소 사업 저변 확대 수소충전소 운영 전문기업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이하 하이넷)가 그린수소 기반의 수소충전소 사업 저변을 확대한다.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하이넷은 최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 에너지 관련 공공기업 및 민간 기업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 그린수소 유통 및 수소충전소 운영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하이넷과 △김천시청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 △한국석유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LS Electric △S-Fuelcell 등 총 8개 기관이 경북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김천시 태양광 도로교통/인프라/사고 | 교통뉴스 곽현호 기자 | 2023-12-01 11:56 전북도 미래차 컨퍼런스 개최 광주시는 전기차 기술개발사업 선정 전북도 미래차 컨퍼런스 개최 광주시는 전기차 기술개발사업 선정 수도권역을 벗어나 서남부 지역 지자체에서도 전기차를 미래차 산업으로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라북도는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양일간 ‘전기·전자·SW 융합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고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공공커뮤니티 내 블록체인기반 전기차-신재생연계 직류 전력거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전라북도에서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전장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산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0여명의 산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 친환경 TECH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2019-12-13 16:18 서울교통공사, 연료전지‧태양광발전소 설치 서울교통공사, 연료전지‧태양광발전소 설치 편의시설에 직접 공급 방식에너지 자립기반 확보 계획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11개 차량기지 및 23개 지상역에 연료전지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기반 확보 방안으로 지난 7월 31일 용답동 본사에서 SK건설, SKE&S와 총 100MW급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교통공사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 9월에 고덕차량기지에 20MW급 연료전지를 설치해서 연간 1억 7천만 K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이 전력을 인근지역 4만 5천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최준기 기자 | 2017-08-01 16:05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와 연계한 융합형 태양광 보급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와 연계한 융합형 태양광 보급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대여사업자가 태양광설비 설치 후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태양광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지난 8.27일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의 세부추진내용임 주택용 태양광 설비는 높은 초기투자비와 장기간의 유지 보수가 큰 부담이된다. 소비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설치업체의 설치?운영?관리 일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민간 중심의 보급사업(정부 非보조) 강구하였다. 태양광 대여 사업자가 월간 전력사용량 550kWh 초과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대여 실시하였다. 소비자는 초기부담금 없이 매월 대여료와 절감된 전기요금을 지불(기존 전기요금의 80% 이하)하고 동일한 전력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와 REP* 판매로 수익, 설비 유지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9-03 14:40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 재도약「디딤돌」만들다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 재도약「디딤돌」만들다 ! 산업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2년 FIT(발전차액)에서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로 전환한 이후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한「신재생에너지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발표하였다. 우선, 경제성이 취약한 태양광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별도로 공급의무량을 부과하였으나, 태양광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태양광 의무공급량을 ’14~’15년 2년간에 걸쳐 300MW 추가하여 태양광 보급목표를 당초 1.2GW에서 1.5GW로 늘림으로써 내수시장을 확대하고 원활한 RPS의무 이행기반을 마련코자 한다. ’16년 이후 태양과 의무공급량은 연말에 수립되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3-08-26 17:30 처음처음1끝끝